영국 빅토리아 시기의 주택

소개

영국 빅토리아 시기의 주택입니다.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근대의 여명: 빅토리아 왕조
1)컨트리 하우스
2) 중산층을 위한 주택

본문내용

1. 근대의 여명: 빅토리아 왕조 (1837~1901)
- 사회적, 지적, 기술적인 변화가 일어난 시기-건축에도 그대로 반영
- 빅토리아의 63년간의 통치기간중 영국은 급속한 발전
- 기업적 부, 정치적 발전, 사회적, 예술적인 측면서도 놀라운 발전.
- 주택건축: 양적으로 더 많이 보급, 특성도 다양
-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의 사회구조에서 주택건축은 가장 기념비적.
- 주택: 거주자들의 사회적 지위, 그가 갈망하는 사회적 지위 암시, 주택통해 상층과 하층계급의 사회구조적 특징 볼 수 있음.
- 중산층의 사람: 주택은 부의축적 수단, 계급 상승의 욕구를 표현하는 장.

1)컨트리 하우스
- 초기 빅토리아 시기: 귀족들이 아직도 그들의 사회적 고귀함 유지
- 컨트리 하우스: 그들의 고귀함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건축적 상징 - 새로운 부유층, 정치적 힘이 생겼을 때, 상층으로의 상승욕구에 부응, 먼저 희망하는 우선순위 -컨트리 하우스 갖기
- 주변 환경보다 주택에 신경.
- 주택의 크기: 사회적 야망의 크기

★가장중요한 것은 기능적인 계획.(공간분리)
- 커다란 컨트리 하우스: 단지 주인의 가족들만 사는 것이 아닌, 주인의 외부활동의 연장, 외부의 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고 이 많은 손님들을 접대하기 위해선 더 많은 고용인들 필요

*컨트리 하우스의 평면 구성
@ 빅토리아 시대의 기준: 집안에서 복합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때, 공간분리
-주택을 기능에 따라 분리: 서재, 흡연실, 당구실 등으로 달리사용.
- 작은 규모의 주택: 많은 공간이 작은 방들 연결하는 복도로 할애 - 공간의 낭비 심함
@주택에서의 평면구성 - 가족 위조라기 보단 손님 시선에서 어떻게 보일것인가?
- 리셉션룸: 접객공간인 리셉션룸에 많은 공
@ 드로잉룸
- 홀을 통해 드로잉룸으로 안내됨
- 드로잉룸이란 중산층들의 접객공간에 대한 용어, 저소득층이나 중하층들은 여전히 같은 공간을 팔러라고 부름.
- 주택의 가장 주된 접객공간인 이곳에 가장좋은 가구, 피아노, 귀중품들 전시
- 일요일 오후의 접객손님이나 가족의 모임이 사용
- 주중엔 조용한 것을 원하는 가장의 서재
- 집안에서 가장 드물게 사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