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어깨 근육 실습

소개

어깨 근육 마사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흉근(Pectoralis major)
연관통은 흉부에서 팔을 따라서 확산된다. 발통점이 생긴위치에 따라 통증도 다소 다른 부위로 확산된다.
쇄골두에 발통점이 생기면 통증은 발통점의 주변과 어깨의 앞쪽에 나타나며, 견관절의 외전 운동이 제한된다.

발통점이 흉골두의 중간부위에 생기면 전흉부에 심한 통증과 압박감이 나타나며 팔의 내측연을 따라 아래로 확산된다.
팔의 통증이 제일 심하게 나타나는 곳은 상완골의 내과이며, 심한 경우에는 전완과 손바닥의 척골연까지 확산된다.
통증은 팔을 움직이지 않을때도 계속되는 지속적인 통증으로 밤까지 계속되는 경우에는 수면에 지장을 받게된다.

대흉근

소흉근(Pectoralis minor)
발통점은 소흉근에만 단독으로 생기는 경우는 드물고 관련된 주위의 근육 특히 대흉근에 발통점이 생길 때 2차적으로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발통점이 생기면 연관통과 긴장된 소흉근이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여 나타나는 압박증상으로 대별 할 수 있다.

소흉근의 연관통은 어깨의 앞쪽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지만 심해지면 동측의 앞 가슴 전체와 팔의 내측을 따라 손바닥의 척골측과 제3,4,5 손가락 까지도 확산된다.
발통점에의해 소흉근이 긴장되면 견갑골이 앞으로 당겨지고 상완와가 아래로 회전하게되어 상완의 굴곡, 외전, 외측회전이 제한된다.
따라서 팔을 전상방으로 뻗어 올리는 운동이 제한되고 어깨 높이에서 뒤로 제낄 수가 없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