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분화 관련 논문 리뷰(다섯편)

소개

근육분화와 관련된 논문 5편(pubmed 인용)을 리뷰한 논문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근육분화의 정의

Ⅲ.관련논문 리뷰
1.Automated Rodent in-situ Muscle Contraction Assay and Myofiber Organization Analysis in Sarcopenia Animal Models.
2.Stromal-Cell-Derived Factor-1 (SDF-1)/CXCL12 as Potential Target of Therapeutic Angiogenesis in Critical Leg Ischaemia.
3.A GATA/homeodomain transcriptional code regulates axon guidance through the Unc-5 receptor.
4.A Novel Mode-of-Action Mediated by the Fetal Muscle Nicotinic Acetylcholine Receptor Resulting in Developmental Toxicity in Rats.
5.PAR-2 Inhibition Reverses Experimental Pulmonary Hypertension.

Ⅳ.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생명과학 분야에서 근육을 가지고 있는 생물체의 근육분화에 대해 알아보겠다. 근육 분화 과정을 알게되면 손상된 근육의 회복이나, 분화과정을 막음으로써 노화 방지 등의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므로 중요하다. 현재 어떤 연구가 진행되는지 알아보고. 그래서 우선 근육분화의 정의부터 살펴보고 관련 논문들의 리뷰를 하겠다.


Ⅱ.근육분화의 정의

미분화중배엽이 근육조직으로 확립되는 과정. 미분화중배엽세포가 근육세포로 분화하도록 결정하여 근육 형성세포가 되는 것부터 시작한다. 예외는 동공괄약근, 산대근, 입모근(立毛筋), 외분비샘의 괄약근 등 평활근으로 이들은 외배엽에서 유래한다. 척추동물 사지골격근도 체간근육과 같이 체절중배엽에서 유래한다. 두부새궁근은 새궁의 중배엽성 간엽, 외안근은 두부 소미토메어에서 유래한다. 근육형성세포는 분열, 증식하여 2극성, 방추형의 예정근육아세포가 되고, 분열 후에는 근육아세포로 분화한다. 근육아세포는 DNA합성과 유사분열을 하지 않고, 수축, 조절단백질의 합성을 개시한다. 근육아세포는 인접하는 동종 세포와 융합하여 접착면에서 세포경계를 상실하여 근육관세포인 다핵의 신시튬으로 변한다. 단지 심근육에서 근육아세포는 융합하지 않고, 수축, 조절단백질의 합성개시 후에도 세포분열이 되풀이된다. 근육관세포는 근육섬유 및 그 집합체인 근육원섬유를 형성하여 근육섬유로 분화한다. 근육원섬유의 형성이나 그 배열방향에는 세포막, 소포체, 미소관의 관여가 중요하다. 근육의 비대성장은 근육아세포 부가와 근육원섬유 증가에 의해, 긴방향의 성장은 근섬유분절 추가에 의거한다. 성숙한 근육 가운데 근육섬유수는 기본적으로는 일정하지만, 근육이 손상되었을때는 근육 내 위성세포가 줄기세포로 증식하고 근육아세포로 분화하여 근육의 성장과 비대를 돕는다. 수축, 조절단백질에는 구조적 아형(isoform)이 있어 발생과정에서 교체하여 최종적으로는 성체형으로 분화한다. 2008년 생명과학대사전, 아카데미서적, 저자 강영희


Ⅲ.관련논문 리뷰

근육분화와 관련된 연구 논문 다섯편을 리뷰하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