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회로실험 결과3

소개

수식유도과정 포함
피스파이스 회로도 및 결과그래프 포함(예비와 결과비교용)
2012년부터 바뀐 신형 오실로스코프사용

목차

1. 목적
2. 이론
3. 내용
4. 고찰

본문내용

4. 고찰
이번실험은 negative feedback으로 구성된 회로 두가지를 실험하였는데 커패시터의 위치에 따라 각각 미분기와 적분기로 동작하였다.
이번실험때도 첫 번째 실험때처럼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회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가 나중에 정상작동 하였다. 파워서플라이에 cc등이 자꾸 켜졌는데 회로의 연결에서 어디가 문제가 있었는지 알 수가 없었고 모든 소자와 전선을 뜯었다가 다시 연결하는 것을 3번 하였는데 그제서야 정상작동을 하였다. 회로 구성방법에 변화를 주지 않고 똑같은 모양으로 반복한 것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원인은 알 수 없고 애꿎은 ic만 태워먹었다.
미분기를 우선 살펴보면 140mV이 나왔는데 이는 pspice결과값 137.379mV의 101.9078%에 해당하는 값으로 오차율이 2%이내였고, = 67.5mV, = -72.5mV를 봤을때 이 값들은 계산을 해 본 값()과 비교를 했을 때는 7.2%의 오차를 가졌다. 프로그램으로 얻은 결과값과 계산값은 서로가 1%도 안되는 오차를 가진것을 봤을 때 실제 실험결과에서 저정도 오차가 나온것은 그 값이 작다고 볼 수 있으며 이정도는 오실로스코프에서 측정을 할 때 가로축 측정막대를 그래프 두께 내에서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서, 저항이나 IC가 가진 사소한 오차때문 정도로 생각된다.
주기는 2.52ms로 pspice결과값 2.5ms와 주파수의 역수로 구한값(2.5ms)와 비교했을 때 1%이내의 차이를 보여 거의 같게 나왔다고 볼 수 있다. 그래프를 보면 입력파형이 삼각파로 들어갔을 때 출력파형이 사각파로 나오는데 입력에 대해서 출력이 미분한 값으로 나오기 때문에 입력 파형의 기울기만큼의 값이 출력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negative feedback으로 인해 수식에서도 나오듯이 -부호가 곱해져서 나오기 때문에 입력파형의 기울기에 대한 음의 값을 가지는 것으로 나온다. 입력 주파수는 400Hz를 썼는데 이는 실험에서의 회로가 입력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