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

소개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위장계 질환 검사
2. 간, 담도계 질환 검사
3. 순환계 질환 검사
4. 호흡기계 질환검사
5. 내분기계 질환검사
6. 산요로계 질환 검사
7. 정형외과 진단 검사
8. 신경외과 진단 검사

본문내용

(1) 위장계 질환 검사
▣ UGI series
목적 : 식도, 위, 십이지장, 공장을 보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
협착, 궤양, 종양, 폴립, 열공 탈장 및 그 밖의 문제 등을 알아내는데 도움.
검사 전 간호
1) 검사전 6∼8시간 동안 금식.
2) 장관을 청결하게 비우기 위하여 검사전날 저녁에 하제를 줄 수 있다.
3) 금연(흡연은 위운동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검사절차
: 조영제인 바륨의 하얀 액체와 발포제를 따로 마시고 발포제로 인한 공기와 바륨과의 흑백 농담 차이를 이용하여 상부 소화관 형태를 X-선 모니터로 관찰하면서 촬영을 한다.
검사 후 간호
1) 바륨의 배출을 돕는다.(물을 많이 먹인다)
2) 하제를 투여(변비 예방을 위해)한다.
3) 복부팽만과 장음 사정한다.
4) 대변색 관찰 - 처음에 대상자의 대변은 흰색이나 72시간 이내에는 정상으로 된다.

<중 략>

▣ 뇌파검사(Electroencephalography, EEG)
목적
- 간질과 같은 경련성 발작을 일으키는 질환의 진단, 혼수상태, 기질적 뇌증상군, 뇌 종양, 농양, 뇌혈종, 뇌감염, 뇌상흔조직의 검사에 유효
- 우울증 환자의 수면 양상 및 뇌사 판정
: 이상 뇌파 출현 감시 위한 원거리 감시장치(telemetry)를 사용하거나 측두엽 간질을 사정 하기 위해 24시간 기록 장치를 이용하기도 함.
검사 전 간호
- 검사 전날 머리를 감아야 하고, 머릿기름, 스프레이, 로션 등에 의해 검사 결과가 변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대상자 교육 : 두피의 전극이 움직일 수 있다.
- 검사 24~48시간 전부터 각성제(커피, 차, 콜라 등)나 항우울제, 안정제, 항경련제 복용 금지
- 검사 전날 금식을 시키지 않음 : 저혈당을 초래하여 뇌파 양상을 변형시킬 수 있음.
- 검사절차에 대해 미리 설명 : 불안이 검사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EEG검사 중에 가능한 움직이지 않아야 함을 교육
: 눈 깜박임 정도의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EEG기록을 방해하고 변화를 주기 때문
- 성인은 4~5시간 이상, 아동은 5~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면 안 된다고 교육
: 환자가 검사 중에 이완되어 쉽게 수면에 빠질 수 있도록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