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 한방 요법에서의 생약의 약리작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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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호(柴胡)
(2) 황금(黃金)
(3) 반하(半夏)
(4) 생강(生薑)
(5) 대조(大棗)
(6) 지실(枳實)
(7) 대황(大黃)
(8) 망초(芒硝)
(9) 감초(甘草)
(10) 석곡(石斛)
(11) 천화분(天花粉)
(12) 지모(知母)
(13) 맥문동(麥門冬)
(14) 사삼(沙蔘)
(15) 생지황(生地黃)
(16) 황련(黃連)
(17) 구기자(枸杞子)
(18) 산약(山藥)
(19) 백출(白朮)
(20) 황기(黃耆)
(21) 천문동(天門冬)
(22) 황정(黃精)
(23) 산수유(山茱萸)
(24) 숙지황(熟地黃)
(25) 당삼(黨蔘)
(26) 하수오(何首烏)
(27) 택사(澤瀉)
(28) 복령(茯笭)
(29) 목단피(牧丹皮)
(30) 도인(桃仁)
(31) 적작약(赤芍藥)
(32) 부자(附子)
(33) 우슬(牛膝)
(34) 차전자(車前子)
(35) 당귀(當歸)
(36) 천궁(川芎)
(37) 세신(細辛)
(38) 목통(木通)
(39) 오수유(烏茱萸)
(40) 생강(生薑)
(41) 계내금(鷄內金)
(42) 갈근(葛根)
(43) 오미자(五味子)
(44) 인삼(人蔘)
(45) 석고(石膏)
(46) 계지(桂枝)
(47) 백작약(白芍藥)
(48) 건강(乾薑)
(49) 승마(升麻)
(50) 행인(杏仁)
(51) 진피(陳皮)

본문내용

(1) 시호(柴胡)
주성분은 bupleurumol, phytostreol이고 시호는 신량해표약(辛凉解表藥)이다. 고열, 경도의 호환 구갈등 풍열표증에 적용된다. 약리작용은 정신적 긴장, 정서의 심한 변동, 자율 신경계의 심한 긴장으로 발생한 간기울결(肝氣鬱結)에 사용한다. 시호는 자율 신경계를 조절해서 제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 외에 해열 진정 진통 작용이 있다.
(2) 황금(黃金)
주성분은 baicalin, baicalein이고 황금은 청열조습약(淸熱燥濕藥)이다. 염증, 면역 이상과 함께 수분 대사 장해가 발생했을 때 사용한다. 급성 관절염, 신우염, 방광염 등에서 볼 수 있다. 해열, 이뇨, 진정 작용이 있다. 동맥경화증, 고혈압, 자율신경 실조증 등으로 두통, 눈의 충혈, 안면홍조 등에 사용된다.
(3) 반하(半夏)
주성분은 homogentisic acid 및 glucoside, β-sitosterol glucoside 반하는 온화한담약(溫化寒痰藥)이다. 약리작용은 제토, 진정, 안압저하 임상 응용으로는 구토, 담음(수분 대사의 실조, 저하 또는 혈관 투과성의 증대나 염증을 수반해서 체내에 저류한 이상한 수액이다)에 상용약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