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이란?] 올바른 작품을 하기위한 내 생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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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올바른 작품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전에 창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 해 봐야한다. 제대로 된 창작을 하기 위해선 주제를 먼저 결정을 해야 한다. 주제를 결정할 때 필요한 것은 먼저 지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 과 내가 관심 있는 것을 생각해보고 주제를 정해야 한다.
주제가 결정이 되었으면 자료수집이 필요한데 주제에 관련된 서적들이나 검색을 통해 그 주제의 내용들을 더 알아가면서 구상을 해 놓는게 중요하다.
음악을 정할 때 는 이미 내용구상을 끝냈기 때문에 그 장면에 어울릴만한 음악을 고를 때 주의 할 점은 주제에 다르게 음악이 따로 놀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다음 안무를 짜기 전에는 많은 공연들을 봐야하는데 좋은 창작을 위해서는 많은 작품을 봐야 해서 내가 정한 주제와 비슷한 공연과 다른 분야의 공연을 보며 참고를 해서 유의할 것을 생각해 본다. 공연 분석이 끝났으면 장면 당 구도를 생각해보는데 어떤 사람이 할 것 인지 생각해봐야한다. 예를 들어 몇 명의 무용수가 춤을 추는지, 남자 아니면 여자, 이 장면에 맞는 몸이 이 쁜 여자 아니면 안 이쁜 여자 등을 생각 해 보는 것이다. 구도가 끝났으면 주제에 맞는 동작의 컨셉을 잡아야하는데 공연에 들어갈 안무 마다 동작의 컨셉을 넣으면서 일정한 패턴을 만들어 주제와 동 떨어지는 동작이 아닌지 잘 생각해 보며 안무를 짠다.안무를 하기 시작할 때 군무, 솔로 이 두 가지로 나누게 될 텐데 군무는 무용수들의 화합과 협동심 그리고 자심감이 필요하고 무용수의 역할과 의무가 중요시되기 때문에 무용수들을 가르칠 때 중요시 해야 할 점이다. 그리고 군무를 안무할 때 복잡한 동작을 넣게 되면 무용수들끼리 안 맞을 수 가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시선이 분산되기 때문에 군무의 동작들은 간단하고 기본적인 동작들만 안무하는 것이 올 바르다. 솔로에는 내가 안무를 할 때 생각한 컨셉에 맞는 무용수를 쓰며 내가 짠 안무를 잘 할 수 있는 무용수를 쓴다.
안무를 다 짰으면 마지막으로 의상을 정하는데 최대한 동작을 주제에 맞게 살려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