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케이스

소개

정말 잘되있습니다 ㅋㅋㅋ
약물그림이랑 간호진단등 다있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2)정신병력
(1)입원당시 주증상
촉발사건:어머니가 재혼하시게 되면서 많이 힘들어 하였고, 1992년 단짝친구가 경기도로 이사를 가게되면 촉발
발병시기: 1991년 16살
발병기간: 1991년 이후~
주증상:환청을 보이면서 밤에 TV나 라디오를 크게 틀어놓고 생활하는등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후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자신의 몸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하며 환후를 보이고 주변에서 내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등 피해망상을 보였다.
진행과정:1996년 처음 입원하게 되었다. 이후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으며 퇴원후 약물복용을 잘 하지 않고, 위생관리가 잘 되지 않는등 일상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사회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는 등 적응을 잘 하지 못하여 입원하게 되었다
정보제공자: 어머니


(2)현병력및 과거병력
환자는 1983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어려서 실감이 잘 나지 않았지만 해마다 아버지 제사를 지내며 아버지 빈자리를 느끼며 많이 울었다고 한다
이후 환자의 어머니가 옷가게를 열어 장사를 시작했고 바빴던 어머니는 환자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했고 늦게들어 온 어머니 떄문에 화가 난 적도 있다고 한다
환자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동생과 함께 외할머니 댁에서 2년정도 지내다가 1985년 10살에 대전으로 다시오게 되었다고 한다.
1989년 14살에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 환자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말이 없이 짝꿍이 된 친구와 둘이 놓았다고 한다. 1991년 16살 어머니가 재혼을 하시게 되면서 환자와, 남동생은 임대 아파트를 얻어 자취를 하게 되었고 어머니는 새아버지를 환자에게 소개시켜 주었는대 환자의 새아버지가 돌아가신 아버지와 얼굴이 많이 닮아 아버지가살아 돌아오신것 같다고 한다. 환자는 동생과 둘이 자취를 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슬프고 외로운 기분이 자주들어 자주 울었다고 한다. 혼자 집안일을 하며 동생을 돌봐야 했던 환자는 당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동생이 속을 썩이며 학교에 가지 않았고 환자의 말을 듣지 않아 이러한 스트레스는 더욱 가중됬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