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한겨레 신문과 중앙일보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2.11.05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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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중앙일보
2)한겨레 신문
3)언론의 역할
3. 결론
본문내용
1) 중앙일보
이른바 병풍으로 불리우는 이번 사건에 대한 중앙일보측의 태도는 한나라당을 옹호하는 쪽으로 편향되어 있다. 한나라당은 이번 사건에 대한 보도중에서 김대업씨가 제출한 테입이 많이 훼손되어 있고 편집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보도를 많이 해왔다. 뒤의 참고자료중 중앙일보 기사 ① 2002년 10월 3일 字 신문을 살펴보게 되면 '테이프의 신빙성 떨어져' , '병역면제 은폐 대책회의의 증거를 못찾아' 라는 카피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고, 자료 ② 2002년 10월 17일 字 기사에서도 '여러곳서 녹음한 내용 짜깁기한 듯' 이라는 메인카피를 내걸어서 민주당의 주장이 억측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중앙일보의 경우, 병풍 비리 사건을 조사하는 동안 이런 식의 한나라당의 옹호기사를 1면에 실음으로서 한나라당을 간접적으로 대변해왔다.
2) 한겨레 신문
이와는 달리 한겨레 신문의 보도는 다른 태도를 보인다. 조·중·동으로 불리우는 3대 일간지들의 한나라당 옹호식의 태도와는 달리 한겨레 신문은 민주당의 주장에 무게를 싣는 기사로 일관해왔다. 참고 자료중 한겨레신문의 기사 ① 2002년 10월 3일 字 기사를 보면 '일부 음모론 불만 "뜻밖 성과 나올수도" '있다는 기사와 ② 2002년 10월 14일 字 신문에서 ' '김대업 테이프' 분석 주말 결론' 의 기사 밑의 기사에서 조작의 흔적은 없어보인다는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그러한 태도를 알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