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디벨러퍼

소개

일본의 주요 디벨러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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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루노치 빌딩 개발
- 마츠비시 지쇼가 마루노우치 지역에 대규모 개발을 해 온 것은 19C 말
- 마츠비시 지쇼는 마루노우치 근간의 대부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근간으로 다양한 부동산을 개발함
- 1단계:1890-1950 : 마츠비시 가문이 일본 정부로부터 도쿄역 앞 마루노우치 부지(30ha)를 불하받아 오피스 단지로 개발함.
- 2단계:1950-1980(일본 고도 성장기) : 오피스 다량 공급이 이루어진 때로 마츠비시 지쇼를 중심으로 건물의 용도를 고용적화하고 지역 정비를 한 시기임. 마루노우치 지구는 처음부터 비즈니스 구역으로 구획됨. 근로자를 위한 식당 정도만 분포하고 대부분은 비즈니스 센터 위주로 분포되었음.
- 3단계: 1990년대 이후 : 고베 대지진 이후 내진 때문에 건물을 재건축 하게 됨. 도쿄도에 꾸준히 공급되는 신교 오피스텔 때문에 마루노우치 지구 오피스텔의 경쟁력이 저하되어 강화차원에서 전반적인 오피스텔 신규 건축이 이루어짐
- 개발방식
마츠비시 지쇼를 중심으로 1988년 민간조직인 “재개발계획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추진.
중간에 회사 및 관청의 협의를 받아서 도쿄도, 치요타구, JR 히가시니뽄 등이 참여하여 민관조직인 마찌즈코 협의회를 조직하여 1996년 가이드 라인을 제정함.
2002년 비영리조직 법인인 에이리어 메니지먼트 협회를 조직하여 사업을 추진함.

시노노메 공단 개발
- 위치: 도쿄도 코토우구 시노노메 1초메 3
- 과거용도: 미츠비시 제철소 공장지역
- 현재 용도: 초고층 주택
- 부지면적: 20,701㎡
- 사업목적
구 미츠비시 제철소 공장지역을 개발하여 보다 편하고 아름다운 주거 지역을 형성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주거를 공급하여 공단의 신뢰감을 더한다.

로얄 파크 시오도메 타워 개발
- 일본 국철 신바시역의 열차기지 창고부지 재개발 사업
- 전 지구를 9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개발하였으며 그 중 숙박시설이 로얄 파크 시오도메 타워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