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 시대의 11가지 교회 모델

소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교회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특징과 주의점을 살펴보는 글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이 책은 변혁과 새로운 시도들이 미국에서 어떤 시기에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이런 옛말을 증명해 보인다. “방법은 여러 갈래, 원칙은 소수” 방법은 바뀔 수 있어도 원칙은 절대 바뀔 수 없다.
많은 교회가 그전에 쓰던 방식, 따라서 지금은 더 이상 소용없는 방법들을 고수하고 있으며, 따라서 놀랄 것도 없이 그들의 복음 전파 영역이 축소되고 몇몇 교회 출석률은 급격하게 떨어졌다. 문화가 변화할 때 이에 맞춰서 당신의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그 방법은 효력을 상실할 것이다. 하지만 이 때 절대로 복음의 메시지와 원칙은 바꾸지 말라! 또한 당신이 사용하는 방법이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 추수할 곡식이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이제 당신의 방법을 바꾸어야 할 때가 아닌지를 하나님께 여쭤보라.

현재 교회 사역 분야에서는 예전보다 훨씬 혁신적인 방법이 많이 나왔다. 그것은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최근에 교회는 더 다양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더 많은 사람을 동참시키기 위해 더 많은 사역을 하며 더 많은 방법을 사용한다.
여기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혁신을 기쁘게 생각하실까?’를 자문해 봐야 한다. 인생은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에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행위가 바른지를 확실히 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교회에 명하신 사명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가?
만약 교회의 기본 업무가 지상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를 수행하는 것이라면, 이를 기준으로 해서 선교 사업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 역사적 관점으로 볼 때 대부분의 변혁은 교회가 잃어버린 영혼에게 손을 뻗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을 가르치는 데 실패하고,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할 때 일어났다. 우리는 변혁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사역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어요?”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