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를 준비하며, 이렇게 달라진다!

소개

본 자료는 2012년도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변경되거나 달라지는 사회 전반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자료로서 2012년도를 준비하면서 사전에 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들과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정책변화 등 내용을 담았습니다.

목차

[생활 부문]

[부동산 부문]

[교통ㆍ환경 부문]

[금융ㆍ통신 부문]

[국방 부문]

[법무ㆍ행정 부문]

[노동 부문]

[교육 부문]

[복지 부문]

[산업부문]

2012, 서울시 달라지는 제도!

『여성․복지․건강』분야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경제』 분야

『주택․환경』 분야

『교통․안전』 분야

『시민 참여』 분야

본문내용

[생활 부문]

1. 자동차 관련 세율 인하
한미 FTA 협정 발효일부터 2,000㏄ 초과 자동차 구입 때 내는 개별소비세율이 현행 10%에서 8%로, 내후년부터는 매년 7%, 6%, 5% 식으로 내려간다. 또 1,000㏄ 이하와 2,000㏄ 초과 비영업용 승용차의 소유분 자동차세율도 ㏄당 20원씩 내려 1,000㏄ 이하 경차는 약 2만원, 3,000㏄는 약 6만원 인하된다.

2. 전ㆍ월세 소득공제 확대
연간 300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는 전ㆍ월세 소득공제 근로소득 요건이 총급여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되고 부양가족 없는 1인가구도 대상이 된다.

3. 성실신고확인제 실시
일명 `세무검증제`로 불리는 고소득 자영업자의 세금신고 확인절차가 강화된다. 수입액이 일정 규모 이상인 변호사ㆍ의사 등 성실신고 확인대상 사업자는 수입금액과 필요 경비의 적정성을 세무사 등에게 확인 받아 6월 말까지 과세표준신고서와 함께 내야 한다.

4. 지방세 ATM으로도 납부 가능
지방세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통장, 현금ㆍ신용카드 등으로 지방세를 낼 수 있다.

5. 9억원 이하 1주택자 주택 취득세 50% 감면
주택 취득세율 감면혜택이 올해 말 종료돼 내년부터 4%가 적용되지만, 9억원 이하 1주택자에 한해 내년 말까지 2%를 적용한다.

6. 수도요금 카드납부 가능
수도요금을 신용카드로 낼 수 있고, 주거용 오피스텔 세입자도 국민주택기금의 전세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