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바둑리포트(기사문 깨달은점 궁금한 점)

소개

교양바둑 리포트
바둑관련 기사문을 보고 느낀점과 궁금한점을 씀

목차

없음

본문내용

[깨달은 점]
1. 한국의 전통을 외국에 알리다
2002 한일 월드컵 때 한국 전통문화를 외국에 알리기 위해 시작된 템플스테이는 첫해 2558명에서 작년엔 약 70배가량 늘은 작년엔 17만명이 참가했다. 우리나라 사람뿐 만 아니라 동양 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도 많이 참여한다고 한다. 바둑을 통해서 한국인의 정신성과 글로벌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공존할 수 있는 상생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좋은 시간이 될 것이며, 바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 경쟁이 아닌 놀이문화로서의 바둑 문화 창출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 모든 것들이 사람들에게는 경쟁이다. 바둑도 마찬가지로 놀이에서 시작했지만 어느새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수를 찾느라 바쁘다. 서광사에서 준비한 어린이 바둑 템플 스테이에서는 중국인어린이와 국내 어린이 기사들과 교류전도 벌인다. 바둑이 상대방을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 바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3. 나를 돌아보는 볼 수 있는 계기
학원에서 또는 꽉 막힌 건물에서 바둑을 두는 것이 아닌 산에서 맑은 공기와 바람을 느끼면서 바둑을 둘 수 있다. 확 트인 넓고 온화한 산에서 두는 바둑은 내가 신선이 된 것 같은 아찔한 기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치열한 경쟁속에 찌들어 살던 우리들을 잠시나마 모든 걱정 근심을 잊어버리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