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한국, 미국, 일본) 3국의 창업 실태와 주요국 창업지원 실태

소개

한미일(한국, 미국, 일본) 3국의 창업 실태와 주요국 창업지원 실태

목차

* 한, 미, 일 3국의 창업 실태와 주요국 창업지원 실태

Ⅰ. 한미일 3국의 창업 동향

Ⅱ. 한, 미, 일 3국의 창업 성격 분석

Ⅲ. 주요국의 청년실업 지원정책

본문내용

1. 한, 미, 일 3국의 창업 동향
창업활동이 어느 정도 활성화 또는 부진한가 하는 것은 개인적, 사회문화적, 환경적 차원의 다양한 요인들의 영향을 받게 되지만 크게 보면 국가마다 다른 창업환경의 특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GEM의 조사연구결과를 중심으로 한 미 일 3국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동향을 알아보면 아래의 표와 같다.
한, 미, 일 3국의 창업활동 지수
여기서 총 창업활동지수(TEA)는 20-64세 인구 중에서 현재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설립기간이 짧은 신생기업의 기업가 수를 합한 것으로 인구 100명당 창업 활동에 참여한 사람의 수로 표현되는데 한국의 경우 이는 조사대상 29개국 중 멕시코, 뉴질랜드, 호주를 제외하고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어 창업관련 활동이 왕성함을 보여준다. 미국의 경우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일본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아 조사대상국 중 거의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창업관련 활동은 그 동기로 나눠볼 때 자발적 사업기회를 찾거나 개인적 관심에서 또는 정기적인 다른 일자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창업하는 기회형 창업(opportunity entrepreneurship)과 취업기회를 찾지 못하거나 어쩔 수 없이 창업하는 생계형 창업(necessity entrepreneurship) 및 기타 창업으로 나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