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소감문 - `민주주의와 사법`강의를 듣고

소개

학교에서 이뤄진 특강에 대한 소감문입니다.
`민주주의와 사법`을 주제로 한 특강에 대한 소감문이며 2페이지로 간략한 소감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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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특강에서, 타 학과의 교수님께서 해당 학과에서 연구하는 학문에 대한 소개를 하고, 이야기를 하며 많은 학생들에게 그 학문의 매력에 대하여 설명할 때, 내가 전공하고 있는 법에 대하여는 강의가 없을까? 법과는 누구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데……. 하며 아쉬운 마음을 가져왔었다. 때마침 법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져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이번 강의를 맡아주신 강사님은 현재 수강중인 채권수업의 교수님이셨고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를 익히 알고 있던 분이어서 더욱 기뻤다.
민주주의와 사법. 이것이 이번 강의의 제목이었다. 누구나 이미 들어본 적 있는 ‘민주주의’. 그러나 자신이 민주주의를 ‘잘’알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혀 모르고 있다고는 할 수 없는 개념이었다.
교수님께서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라고 민주주의를 정의하셨고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권위주의’라 말씀하셨다. 링컨은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가’를 제창하였다. 나와 함께 강의를 듣는 여러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국가에서 민주주의는 실현되고 있는지, 그로 인하여 우리는 진정한 민주주의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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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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