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와 아마농구의 차이점 (2011)

소개

프로농구와 아마농구의 차이점을 표로 비교해보고
여러가지 규칙에 대해서 비교한 문서입니다.

목차

프로농구와 아마농구의 차이점

아마농구 규칙

프로농구 규칙

본문내용

코트는 길이 25m, 너비 15m의 단단한 바닥의 직사각형 이여야 되며 프리 드로라인, 센터 서클, 세미 서클, 노차지 세미 서클 등의 여러 가지 선이 있다. 그 이외에 백보드, 림, 농구공, 경기시계, 24초시계, 스코어보드, 선수 파울 표시기, 스톱워치, 호각 등 여러 가지 시설과 장비들이 필요하다.
각 팀은 5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그 중 주장은 시합 도중에 설명을 요구하든가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심판에게 정중하게 질문할 수 있다. 선수의 교체 멤버는 각 팀에 7명까지 허용되며, 모든 선수는 유니폼의 앞과 뒷면에 4번부터 15번까지의 고유번호를 각각 사용하여야 한다. 심판은 2심제로 주심·부심 각 1명이 있고, 이밖에 기록원·계시원이 심판을 돕는다. 경기시간은 10분 4피리어드로 진행한다.(중학생은 각 8분). 1,2피리어드와 3,4피리어드간 휴식 시간은 2분 하프타임 휴식시간은 15분이다. 경기 진행중에 코치는 작전타임을 요구할 수 있으며, 심판이 이것을 인정하면 전반에 2회, 후반에 3회씩 1분간의 타임아웃을 가질 수 있다. 게임은 센터서클에서 주심의 토스업으로 시작되며 홈팀이 코트를 향하여 기록석의 왼쪽 벤치와 바스켓을 자기 팀 바스켓으로 정한다. 이 때 점프볼은 1쿼터 시합의 시작시에 한번을 행하고 다음부터 점프볼을 하게 될 때에는 처음에 볼을 소유한 반대팀의 볼이 선언된고, 공격권은 계속 번갈아가면서 진행된다. 후반전에 양 팀은 바스켓을 바꾸어서 경기한다. 점수는 필드스로에 의한 득점이 2점(단, 3점라인 밖은 3점)이고 프리스로에 의한 득점은 1점인데, 실수로 자기 팀의 바스켓에 볼을 넣어도 상대팀의 득점으로 계산한다. 전체 시합시간을 통해 많이 득점한 팀이 승리하지만, 양 팀이 동점일 경우에는 승부가 가려질 때까지 1회 5분동안 연장전을 속행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