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수학
- 최초 등록일
- 2011.09.11
- 최종 저작일
- 2010.10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내용
2. 도전/도움
본문내용
1. 내용
대교수학이란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려는 완전한 기술을 뜻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에 이르도록 신실하게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피조물 가운데 가장 정교하게 만들어진 존재이다. 즉,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이러한 인간은 낙원에서 하나님의 배려와 육체와 영혼에 베푸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쫓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기 때문에 영원한 고독 속에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성경은 인간의 결함을 개선하기 위해 성장기의 아이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보다 더 효력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일상의 습관들에 젖어있지 않기 때문에 더 쉽게 가르칠 수 있게 된다. 이런 이유에서 그리스도는 성인들에게 회개하고 아이들처럼 되기를 명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습관을 버리고 처음의 상태로 되돌아가야한다. 잘못 가르침 받은 사람을 다시 올바른 길로 데려가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없다. 왜냐하면 한번 형성된 모습은 오랜 세월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되며 더 이상 변형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성장 세대에 대한 주의 깊고 신중한 교육이 필요하다. 성장 세대를 신중하게 교육한다는 것은 그들의 감성이 세상의 멸망에서 보존되게 하는 것과 그들 안에 있는 덕성의 씨앗이 계속되는 순수한 보기와 경고를 통하여 싹이 잘 자라나도록 자극이 되게 돌보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의 부모를 교사로 세우시고, 아이들을 주의 훈계와 교양으로 가르치도록 그들에게 명하셨다. 이러한 일은 족장 시대에는 가능했지만, 선보다 악을 더 많이 접하고 살아가는 오늘날에는 쉽지 않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정치인은 하나님이 주신 정의로 세상을 뒤덮고 있는 하나님을 모욕하는 세상의 그 무질서들을 바르게 잡아야한다. 그리고 영적인 지도자들은 악을 멸해야한다. 이렇게 교회와 국가와 가정의 관계에서 인간성을 생산하는 작업장으로 교회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국가와 가정의 본체가 되도록 학교를 질서와 번영에로 이끌어 올려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