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바뀌는 현대자동차 : 윤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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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현대자동차,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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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바뀌는 현대자동차
일반적으로 말하는 윤리경영은 법적인 면 외에 사회적, 공익적 이익을 지키고 사회에 윤리적으로 공헌하는것을 윤리경영이라고 한다. 처음 윤리경영을 공부하기 전에는 윤리적인 경영을 하는게 힘들것이라고는 몰랐다. 하지만 어느 기업이 자기 기업의 이윤이 윤리경영에 반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사회적 책임을 지는게 부담될 수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우리나라 및 외국 여러 기업들중 윤리경영을 성실하게 실천해서 인정받는 기업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고 기업의 이윤을 위해서 윤리적 경영을 무시하게되서 비난받는 기업도 있다.
나는 평소에 핸드폰, 자동차 같은 제품들이 너무 자주 바뀐다고 생각해왔다. 물론 요즘과 같은 정보화시대는 가변성이 크다. 특히 핸드폰같은 경우는 새로운 기능이 개발될때마다 그와 같이 새로운 모델이 탄생한다. 자동차도 똑같다.
현대자동차는 1968년 11월 포니의 생산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94대가 출시되었다. (컨셉트카 포함). 40년 이상 혁신적인 생산으로 우리나라의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있었던 반면에 너무 시리즈가 자주 바뀌지 않았나싶기도 하다. 우선 TG그랜져는 2005년 4월에 발매된 이후 현재까지 같은 TG그랜져만 4번 바뀌었다. 거의 1년이 조금 지나면 새로운 디자인이 나오는것이다. 2005년 4월에 구입한 사람은 지금까지 6년도 채 되지않았지만 4개의 새로운 디자인을 보게되었을것이다. 또 TG그랜져보다 약 1년 전인 2004년에 발매시작된 NF쏘나타 역시 2010년 YF쏘나타가 나오기 전까지 3번이 바뀌었다. 즉 디자인이 너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질수도 있다는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국내시장 승용차 점유율부분에서 현대자동차는 37.5%로 올해초 들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압도적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 거의 현대자동차가 점유율이 높지 않고 다른 쟁쟁한 경쟁기업들이 있다면 우리나라사람들이 사자말자 유행이 지나버리는 자동차를 사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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