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세상 속에서의 기독교적 사역과 소통을 생각한다.

소개

트위터 세상 속에서의 기독교적 사역과 소통을 생각한다. 크리스찬들은 sns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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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머님이 선생님께 이렇게 인사를 받은 것을 아시면 무척 좋아하셨을 겁니다. 작년 9월에 소천하셨거든요”.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니 유감이군요’, ‘어머님이 선생님께서 만드신 작품들을 무척 좋아하셨어요’, ‘ 그렇군요, 저희 엄마는 30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최근에 내가 트위터에서 나눈 어느 분과의 대화이다. 물론 트위터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중요하고 가치 있지만 조금 더 특별한 분과의 대화기에 글의 시작에 이 분과의 나눔으로 시작해 보았다. 바로 이 사람의 이름을 말해도 되겠지만 이 분을 이렇게 소개하면 어떨까? ‘엄마가 뿔났다’, ‘사랑이 뭐길래’, ‘사랑과 야망’.. 일반적인 상식이 있다면 바로 생각나는 분이 있다. 만일 떠오르는 이름이 없다면….아직 트위터의 세계로 들어가기에 좀 부적합해 보인다.. 가서 싸이월드나 다음카페 정도에서 더 공부하고 오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다^^. 맞다. 작가 김수현님이다. 아! 지금은 트위터를 조금이나마 말하고 소개하고자 하는 페이지인 만큼 트위터 식으로 그분을 소개해야겠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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