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계획서

소개

가상으로 엄마가 되어 앞으로 육아 계획을 어떻게 짜야될것인지 미리 예상해보고

어떻게 실천해야되는지 소개한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이 엄마의 육아계획서
♥ 2015년에 남편과 결혼을 하고 2016년에 내 뱃속에 사랑이가 생겼다. 사랑이를 갖으려고 계획한 몇 달동안은 음주를 하고 성관계를 갖지 않고 바른 성관계를 가졌다. 그렇게 사랑이를 갖게 되었고 사랑이를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기 위한 계획을 남편과 함께 짜 보았다. 가장 기본적인 계획은 첫째는 사랑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끼면서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둘째는 건강하게 잘 먹도록 하는 것이고 사랑이가 태어나기 전 사랑이가 태어나기 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된 것이 무엇보다 나였다. 내가 건강해야 사랑이가 건강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획을 짰다. 먼저 사랑이를 위해 자궁과 태반의 발육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무기질과 비타민도 충족될 수 있는 식단을 만들어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고, 술이나 커피는 절대 먹지 않을 것이다. 2~3개월쯤 되면 태교를 시작하는데 일단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그리고 언행도 평소때보다 더 주의해서 행동할 것이다. 예로부터 아기를 가지면 예쁜것만 보고 예쁜말만 하라는 말이 있듯이 나도 그렇게 하도록 해 볼 것이다. 태교는 남편과 함께하며 남편의 목소리를 태아에게 많이 들려 줄 것이다. 출산을 앞둔 5~6개월 전에는 남편과 함께 출산에 도움이 되는 호흡조절하는 법을 배우고, 사랑이에게 도움이 되는 체조도 함께 배울 것이다. 그리고 집에서도 꾸준히 가벼운 운동을 할 것이다. 그리고 태아는 태어나기 1개월전부터 소리에 집중하는 시기이므로 예정일 6주전부터는 사랑이에게 평소보다 더 많이 말하고 책을 읽어 줄 것이다. 출산은 예정일을 정확히 알아두고 예정일을 기준으로 4주정도는 항상 긴장을 하고 있어야 하며 출산시에는 제왕절개나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자연분만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사랑이가 태어났을 때에는 탯줄을 자르기전에 반드시 내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사랑이가 낯선환경 속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