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타블로 진실은무엇인가)(A+작품)

소개

전문가가 직접 작성한 만큼 믿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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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력을 의심하게 된 원인
타블로의 방송에서의 학력과시
학력을 의심하게 된 원인
[매스컴을 통한 거짓들 ( 여교수와의 교재 )]
위 사진은 야심만만 에 출연하여 타블로의 대학시절 여교수와 사귀었다고 충격발언을 하였지만…
그의 말대로 5살 연상의 교수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교수가 줬다던 A+ 역시 성적증명서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
증빙자료로 스탠퍼드 대학의 최연소 교사는 26세 남성 이다. 그 외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교수이다.
학력을 의심하게 된 원인
[매스컴을 통한 거짓들 ( With Distinction)]
타블로의 말에 따르면 중 공부를 잘한 Top 10 에게 수여하는 <위드 디스팅션 (with Distinction) 을 받았다고 주장하였지만 정작 한 책자에서 알수있듯이 위드 디스팅션을 받은 학생들은 학생 이름 옆에 위드 디스팅션이 쓰여있지만 타블로 이름 옆에는 그런 단어를 찾기 어렵다.
학력을 의심하게 된 원인
[짓들 ( 죽은친구)]
방송에서 당당하게 사연을 말한 것중 같이 음악하던 가장친한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을 얘기했다.
그러나… 그 죽었다던 친구는 현재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학력을 의심하게 된 원인
[매스컴을 통한 거짓들 ( 스탠퍼드 학점제도 )]
스탠포드는 4.3점이 만점이다. 타블로는 스스로 자기 입으로 4.0만점에 4.0을 받았다고 한 사실이 있으므로 졸업한지 오래되어서 헷갈려서 그랬던 것인지 아니면 타블로의 해명이 필요한 부분임, 혹여 제도가 바뀐 것이 아닐까 하여 2000년도 스탠포드 홈페이지를 뒤져봤으나 역시 타블로 재학시절에도 스탠포드의 학점 제도는 4.3이 만점이었다.
Q.성적증명서 발급받아 보여준 이후에도 의혹이 늘어난 이유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