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방사선

소개

자연방사선, 천연방사선을 조사하였습니다.
a+받은과목입니다.

목차

자연방사선
우라늄 원소
토륨 원소
포타슘원소
자연환경에서의 우라늄
자연환경에서의 토륨
자연환경에서의 포타슘
요약

본문내용

자연에 존재하는 방사성원소의 하나
- 1789년 독일의 화학자 Martin Klaproth에 의해서 발견(피치블렌드)
- 1781년 토성의바깥쪽에서 발견한 새 행성에서 따서 명명함
- 1842년 Peligot에 의해서 홑원소물질로 분리됨
- 1896년 방사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 발견됨
- 1938년 우라늄이 분리되어 에너지가 방출되는것을 실증함
- 1942년 우라늄을 사용하여 최오의 연쇄반응 유지에 성공함
우라늄의 성질
- 자연에서발견되는 원소 중 가장 무거운 원소(밀도 18.9g/cm^3) - 본래 대기중에노출되면 급속하게 산화되기 때문에 금속형태로 발견안됨
- 산화되면 검정색으로 변함
동위원소
- U-238 존재비 (99.3%), 반감기 = 4.51 X 109년
- U-235 존재비 (0.7%), 반감기 = 7.10 X 108년
- U-234 존재비 (0.01%), 반감기 = 2.47 X 1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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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티늄계열에 속하고 천연으로 존재하는 방사성원소
- 1828년 베르셀리우스가 노르웨이에서 산출된 광석에서 발견
- 명칭은 스칸디나비아 신화에 등장하는 뇌신 Thor에서 연유함
- 1898년 슈미트 및 퀴리가 각각 독립적으로 방사성원소임을 발견
- 토륨계열의 기원원소이고, 연성이 있는 은백생의 금속, 유독, 방사성임
- 밀도 11.72g/cm^3, 반감기는 1.34 x 10^10년
- 방사능을 띄고 있으며 10개의 동위원소를 가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