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ing Royal Treasures 해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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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ing Royal Treasures
해석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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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왕실 보물 발굴(수집)
잠수부들은 클레오파트라의 잃어버린 궁궐을 천천히 찾아가고 있다.
이것은 로망스, 비밀스러운 술수, 비극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녀의 권력으로 가득 찬 이야기이다. 더욱이 그 것은 실화이다. 고대 이집트의 막강한 통치자가 되었을 때 17살의 아름다운 소녀였던 클레오파트라의 실제 삶의 이야기는 수 천 년 동안 사람들에게 매력을 풍기고 있다. 많은 희곡들과 서적 그리고 영화들은 힘과 사랑을 위한 그녀의 통치를 보여주었다. 클레오파트라의 삶에 대한 현재의 새로운 정보는 표면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녀의 고대 왕실 정원의 일부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근처 수면 아래에서(바다 속에서) 발견되었다.
잃어버린 섬을 찾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문자와 그림들은 클레오파트라가 안티호도스라는 섬에 왕실 궁궐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 섬은 기원전 1세기 클레오파트라가 왕좌에 있을 동안 이집트의 수도였던 알렉산드리아 주변에 있다. 비록 알렉산드리아의 도시는 현재까지 존재하지만, 홍수와 지진들은 1600년 보다 훨씬 전에 안티호도스 섬을 물속으로 가라앉게 했다. 하지만 그것이 영원히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1996년 해저 탐험가 Franck Goddio는 알렉산드리아 해변에서 단 18피트의 물 밑에 가라앉아 있는 그 섬을 발견했다. 클레오파트라의 궁전의 장소로 보이는 그 폐허는 여러 층의 진흙, 해초 그리고 쓰레기들에 묻혀있었다.
Goddio와 그의 잠수 팀은 2년간에 걸쳐서 아마도 그 어린 여왕의 것으로 보이는 조각상, 기둥, 포장도로 그리고 도자기들을 인양하였다. 그들의 일은 Discovery Channel에 의해 부분적으로 지원 받았고, 그 프로그램은 특별한 새로운 발굴 품들에 대해 텔레비전으로 방영할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