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사례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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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
●대전시 삼성동 한 상가 건물의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이곳에 놀러 왔던 11살 전 모군이 숨지고 함께 있던 13살 박 모양 등 세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아이들끼리 집에 있다 갑자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이혜온기자] 2009-02-21
●13일 밤 10시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있는 가정집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아이 한 명이 숨졌다. 불이 나자 집안에 있던 김모(34) 씨와 아들 신모(6) 군은 무사히 대피했지만, 딸(4)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다. 불은 집안 내부를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3,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 군이 라이터로 불장난을 하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 조은정기자] 2009-03-14
●5일 오후 5시45분쯤 전북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한 폐가 창고에서 불이나 벽돌로 된 창고 30㎡와 폐자재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진화됐으나 남자 어린이 한 명이 숨졌다. 경찰은 시신의 훼손 정도가 심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 마을에 사는 A(12) 군이 이날 오후부터 행적이 불분명함에 따라 DNA 분석을 통해 동일인 인지를 가리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컷뉴스] 2009-04-06
●13일 오후 3시40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J아파트 9층 복도에서 불이 나 복도에 있던 소파 등을 태우고 1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다. 출동한 소방관들은 복도에 연기가 가득차는 바람에 집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박모(10) 양 등 3명을 구출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에 사는 어린이들이 복도에서 라이터로 종이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2009-04-13
<돌연사>
●3일오후 서울 성내동의 한 어린이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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