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K11 차기 복합형 소총

소개

전쟁사 수업중 무기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A+받은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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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11 차기 복합형 소총
제원
중량:6.1kg(빈 탄창)
전장:860mm
총열 길이:250mm(KE모듈),460mm(HE모듈)
구경:5.56x45mm NATO(KE모듈),20mm(HE모듈)
작동 방식:가스 작동식,회전 노리쇠
탄속:960m/s(KE모듈),200m/s(HE모듈)
발사 속도:700발/분(KE모듈)
유효 사거리:300m(KE모듈),500m(HE모듈)
장탄수:30발 들이 STANAG 탄창(KE모듈),6발 들이 탄창(HE모듈)
개요
XK-11은 국방과학연구소가 8년간 185억원을 들여 개발한 차기 복합형 소총으로 5.56mm 자동소총과 20㎜ 유탄 발사기를 이중총열화 시켜서 설계된 복합형 소총이다. 레이저거리측정기를 이용해 조준점을 잡으면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거리를 탄환의 회전수로 환산해 공중폭발탄을 정확한 조준점 상공에서 터뜨릴 수도 있어 숨어있는 표적을 공격하는 데 효과적이다. XK-11의 개당 단가는 1600만원이다.
역사
1998년 이후 미국에서 OICW계획이 국내 방산업계와 군에서도 세계적인 추세로 판단하여 2000년부터 관련개발업체와 부서가 편성되어 단순히 카피가 아닌 동등한 수준의 화기를 배치시킨다는 계획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2008년도에 XK11의 테스트 모델과 제원이 공개되었다. 2008년 10월 대한민국 육군은 이 무기를 2009년부터 분대지원화기로 배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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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