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 삼국지 삼국지 촉서 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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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삼국지 삼국지 촉서 유장의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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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장
璋，字季玉，襲焉位，而張魯稍驕恣，不承順 승순 : 웃어른의 명령(命令)을 좇음
璋，璋殺魯母及弟，遂爲敵。
유장은 자가 계옥이며 이미 유언의 직위를 이어서 장로가 조금 교만방자하여 유장을 순종하지 않아서 유장이 장로의 어머니와 아우를 죽여서 곧 원수와 적이 되었다.
璋累遣龐羲等攻魯，〔數爲〕所破。
유장이 자주 방희등을 파견하여 장로를 공격하여 자주 깨졌다.
魯部曲多在巴西，故以羲爲巴西太守，領兵禦魯。
장로의 부곡[사병]이 많이 파서에 있으므로 방희를 파서태수로 삼아서 병사를 다스려 장로를 막게 했다.
英雄記曰：龐羲與璋有舊，又免璋諸子於難，故璋厚德羲，以羲爲巴西太守，遂專權勢。
영웅기에서 말하길 방희와 유장은 예전부터 사귀어 또한 어려움에 유장의 여러 자식을 면하게 하므로 유장이 방희를 두터이 대접하며 방희를 파서태수로 삼아서 곧 권세를 주었다.
後羲與璋情好隙 (끌 휴; -총21획; x,xie)隙(틈 극; -총13획; xi)
，趙 (바를 위; -총18획; wei)
稱兵內向，衆散見殺，皆由璋明斷少而外言入故也。
뒤에 방희는 유장과 정이 잘 틈이 생겨서 조위는
英雄記曰：先是，南陽、三輔人流入益州數萬家，收以爲兵，名曰東州兵。
영웅기에서 말하길 이보다 먼저 남양, 삼보 사람이 익주에 수만 가구가 유입되어 거두어 병사로 삼아서 동주병이라고 이름하였다.
璋性寬柔，無威略，東州人侵暴舊民，璋不能禁，政令多闕，益州頗怨。
유장의 성품이 관대하고 유하여 위엄과 도략이 없어서 동주사람이 예전 백성을 침략하고 포학하여 유장이 금지하지 못하고 정령이 많이 빠지니 익주 사람이 더욱 원망하였다.

이하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