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방고 지미복령환 곤담환 공연단 삼화신우환 효천문 마황탕 과체산 오미자탕 부자이중탕

소개

의방고 지미복령환 곤담환 공연단 삼화신우환 효천문 마황탕 과체산 정천탕 오미자탕 부자이중탕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지미복령환 곤담환 공연단 삼화신우환
효천문
마황탕 과체산 정천탕 오미자탕 부자이중탕

본문내용

볶은 오미자 20g, 노두를 제거한 인삼, 심지를 제거한 맥문동, 피첨을 제거한 행인, 백질을 제거한 진피, 생강 각 8g이다.
肺虛作喘，脈大者，此方主之。
폐허로 숨참이 생기며 대맥이면 이 오미자탕 처방으로 주치한다.
喘則氣耗，五味子所以收之；
숨차면 기가 소모되니 오미자로 거둔다.
虛則喘促，人參所以補之；
허증에 숨참이 촉급하면 인삼으로 보할 수 있다.
肺喜潤，故用麥冬、杏仁；
폐는 윤택함을 좋아하므로 맥문동, 행인을 사용한다.
氣喜利，故用陳皮、生薑。
기는 이로움을 좋아하므로 진피, 생강을 사용한다.

附子理中湯
부자이중탕

人參 甘草（炙） 附子（製） 乾薑（炒） 白朮 （炒，各一錢）
인삼, 구운 감초, 법제한 부자, 볶은 건강, 볶은 백출 각 4g이다.
脾肺虛寒，痰涎壅塞，少有動作，喘嗽頻促，脈來遲細者，此方主之。
비와 폐가 허한하며 담연이 막고 조금 동작함이 있고, 숨차고 기침이 빈발하게 촉급하며 맥이 지세맥이면 이 부자이중탕 처방으로 주치한다.
此證爲虛而脈爲寒也。
이 증상은 허증이며 맥은 한증이 된다.
虛則宜補，參、朮、甘草所以補虛；
허하면 보해야 하니 인삼, 백출, 감초로 허증을 보한다.
寒則宜溫，乾薑、附子所以溫寒。
한증이면 따뜻하게 해야 하니 건강, 부자로 한기를 따뜻하게 한다

참고자료

· 의방고 명나라 오곤 의성당 136-141페이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