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분기 주요 강관사 경영실적

소개

현대하이스코, 세아제강, 휴스틸 등 국내 10대 강관사 경영 실적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현대하이스코
2. 세아제강
3. 휴스틸
4. 금강공업
5. 미주제강
6. 동양철관
7. 스틸플라워
8. 삼강엠앤티
9. 성원파이프
10. 하이스틸

본문내용

2010년 3분기 주요 강관사 경영실적
1. 현대하이스코
현대하이스코(대표 김원갑)의 3분기 매출액은 1조 5,276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4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81억 원으로 3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02억 원을 기록하여 무려 50%나 증가했다.
(단위: 백만 원)
과 목 2010년 3분기 2009년 3분기 증감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매출액 1,527,683 4,242,241 1,071,421 3,155,109 42.6%
영업이익(손실) 68,081 220,320 50,688 79,289 34.3%
당기순이익(손실) 60,236 162,305 40,148 29,073 50%
사업부문별 누적매출액을 보면 강관은 9,200억 원을 기록하여 전체 매출액의 21.7%를 차지했다.
(단위: 천 톤, 백만 원)항목 냉연 부문 강관 부문 합 계
매출량 3,189 796 3,985
매출액 3,322,272 919,969 4,242,241
현대하이스코는 분기보고서에서 2010년 상반기에 지속적으로 상승한 철강가격은 남유럽 경제위기와 중국 긴축정책으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4분기 철광석 계약가 하락 등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철강사 이익은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11년 철강수요가 전년 대비 약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 자료를 인용하며 2011년 세계경제 성장은 전년 대비 다소 둔화되나 중국 철강업 구조조정과 신흥국 성장 지속으로 2분기 이후 철강가격은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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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1. 금융감독원
· 2. 직접 방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