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방고 인삼백호탕 육일산 청서익기탕 대순산 계령감로음 축비음 육화탕 평위산

소개

의방고 인삼백호탕 육일산 청서익기탕 대순산 계령감로음 축비음 육화탕 습문 이진탕 평위산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인삼백호탕 육일산 청서익기탕 대순산 계령감로음 축비음 육화탕
습문
이진탕 평위산

본문내용

평위산
蒼朮（泔浸七日，五斤） 陳皮（去白） 厚朴（薑湯炒，各三斤） 甘草（炙，三十兩）
쌀뜨물에 7일 담근 창출 3kg, 백질을 제거한 진피, 생강탕에 볶은 후박 각 1.8 kg, 구운 감초 1200g이다.
濕淫於內，脾胃不能克制，有積飲痞膈中滿者，此方主之。
습이 안에서 넘치면 비위가 이기고 제어하지 못하므로 적음이 흉격을 답답하게 하며 중초가 창만하면 이 처방으로 주치한다.
此濕土太過之證，經曰敦阜是也。
이 습토가 태과한 증상은 내경에서 돈부라고 말함이 이것이다.
蒼朮味甘而燥，甘則入脾，燥則勝濕；
창출은 감미로 건조하며 감미는 비에 들어가며 건조는 습을 이긴다.
厚朴味溫而苦，溫則益脾，苦則燥濕，故二物可以平敦阜之土。
후박은 맛이 온기이며 고미로 온기는 비를 더하며 고미는 습을 건조케 하며 그래서 두 약물이 두터운 언덕의 비토를 평평하게 할 수 있다.
陳皮能泄氣，甘草能健脾，氣泄則無濕鬱之患，脾強則有制濕之能，一補一泄，又用藥之則也。
진피는 기를 발설하며 감초는 비를 건장케 하며 기가 발설하면 습의 울체의 근심이 없고 비가 강하면 습을 제어할 능력이 있으므로 한번 보하며 한번 발설하면 또한 약을 쓰는 원칙이다.
是方也，惟濕土太過者能用之，若脾土不足及老弱、陰虛之人，皆非所宜也。
이 처방은 오직 습토과 태과한 사람에게 사용하며 만약 비토가 부족하거나 노약자, 음허한 사람은 모두 마땅치 않다

참고자료

· 의방고 명나라 오곤 저 의성당 63-68페이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