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PR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심리적 효과 10가지

소개

엔터테인먼트PR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심리적 효과 10가지
콩코드 효과
준거집단 효과
관대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자이언스 효과
스트루프 효과
샤르팡티에 효과
현수교 효과
초두 효과
제이갈닉 효과

목차

① 효과의 개념
② 엔터테인먼트PR에서 사용되는 효과의 대표적인 예
③ 내가 생각하는 효과의 예
④ 효과 중 2가지가 크로스 되는 예
⑤ 효과 중 3가지가 크로스 되는 예

본문내용

콩코드 효과
① 손실로 이어질 것을 알면서도 이제까지 투자해왔던 것이 아까워서 그만두지 못하게 되는 심리
② <권상우를 유지하는 광고주들>
권상우는 1년전만 해도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의 대표 스타이지 한류스타로 크게 자리잡고 있는 배우였다. 하지만 그는 손태영과의 갑작스러운 결혼, 혼전임신을 숨기고 우리 나라에 대해 ‘막말 발언’을 하는 등 국민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예전의 명성이 많이 실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중 략)

스트루프 효과
① 동시에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서로 간섭하는 현상
② <드라마 속의 자동차 PPL>
우리 나라 대부분의 드라마 속에는 아이러니하게 꼭 재벌이 출연한다. 아침드라마,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등 사극을 제외한 거의 모든 드라마에는 부유층 가족이 출연하며 그들은 당연히 고급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다. 그런 특성에 맞추어 극중 부유한 주인공이 그가 타고 다니는 차로서 홍보하고자 하는 자동차를 노출하면 이 차의 본래 가지고 있는 성질이나 이미지와는 상관없이 주인공 이미지에 맞춰진 고급스러운 차로 비춰지면서 자동차의 이미지 마케팅을 도모할 수 있다.
(중 략)

효과의 믹스
피그말리온(60%)
④ <2002 월드컵 4강 신화 – 꿈은 이루어 진다>
2002년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이루어 지기 이전까지 우리나라 축구단은 16강 위로 올라가 본 적이 없었고 심지어 예선에서 탈락하기가 일수였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개최되었던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팀은 무려 준결승인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이 대단한 성과 뒤에는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뒷받침 되어 있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TV광고, 지면광고, 온 나라, 그 국민들이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에 둘러싸여 있었다. 이런 국민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가 피그말리온 효과를 일으켜 우리 나라의 축구 선수팀이 기존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준결승이라는 높은 자리까지 올려놓았다는 것은 과언이 아닐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