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획개론을 읽고 나서 쓴 글

소개

게임기획개론을 읽고 나서 온라인게임 위주로 제 의견을 쓴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제가 읽은 책은 앤드류 롤링스와 어니스트 아담스의 게임기획개론입니다. 이 책은 실제로 실무에 나가있는 사람들이 추천할 정도로 좋은 책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게임개발에도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책은 수 많은 챕터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현재 게임시장의 대세인 온라인게임 챕터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초반에 온라인게임의 큰 장점은 역시나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도 역시 동감하는 바입니다. 예전 게임시장은 싱글게임이 온라인게임보다 더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 게임의 스토리에 사람들이 빠져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당시에도 게임을 좋아했지만 싱글게임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싱글게임은 거의다 틀에 짜여진
구성이라서 만약에 한번을 클리어하게 된다면, 그 게임에 대해 흥미를 잃게 됩니다. 그것은 이미 짜여진 스토리이기 때문에 그 게임을 다시 한다고 해도 또 비슷하게 게임을 하게 되어 지루함을 느낍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