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진 본초강목 金石之五 식염 석명 집해 수치 주치 발명 부방

소개

金石之五 식염 석명 집해 수치 주치 발명 부방

목차

없음

본문내용

金石之五
금석 5
鹵石類二十種，附錄二十七種
석류 20종 부록 27종

金石之五
食鹽
식염
（別錄 中品）
【校正】
교정
志曰∶元在米部，今移入此。
식염은 원래는 쌀 부분에 있었지만 지금 이 부분으로 이동하였다.
時珍曰∶並入《本經》大鹽。
이시진이 말하길 함께 신농본초경의 대염에 속한다.
【釋名】
석명 이름풀이
鹺（音嗟 ）。
차는 발음이 차이다.
時珍曰∶鹽字，象器中煎鹵之形。
이시진이 말하길 소금염이란 글자는 그릇 속에 달이는 형체를 본떴다.
《禮記》∶鹽，曰鹹鹺。
예기에서 말하길 소금 염은 함차이다.
《廣韻》云∶ 天生曰鹵，人造曰鹽。
광운에서 말하길 하늘은 낳음이 로이며 사람이 낳음이 염이라고 했다.
許慎《說文》云∶ 鹽，鹹也。東方謂之斥，西方謂之鹵，河東謂之鹹。黃帝之臣宿沙氏，初煮海水爲鹽。
허신의 설문해자에서 말하길 소금은 소금 함이다. 동방에서는 그것을 척이라고 하며 서방에서는 그것을 로라고 하며 하동에서는 함이라고 한다. 황제의 신하인 숙사씨가 초기에 바닷물을 달여서 소금을 만들었다.
《本經》大鹽，即今解池顆鹽也。
신농본초경에서 말하길 대염은 지금의 못을 풀은 과염이다.
《別錄》重出食鹽，今並爲一。方士呼鹽爲海砂。
명의별록에서 말하길 거듭 식염이 나니 지금은 함께 하나이다. 방사는 소금을 해사라고 부른다.
《別錄》曰∶大鹽出邯鄲及河東池澤。
명의별록에서는 대염은 한단과 하동의 못에서 난다고 했다.
恭曰∶大鹽，即河東印鹽也，人之常食者，形粗於食鹽。
소공이 말하길 대염은 하동의 인염으로 사람이 항상 먹고 형체는 식염보다 거칠다고 했다.
弘景曰∶有東海鹽、北海鹽、南海鹽、河東鹽池、梁益鹽井、西羌山鹽、胡中樹鹽，色類不同，以河東者爲勝。
도홍경이 말하길 동해염, 북해염, 남해염, 하동염지, 양익염정, 서강산염, 호중수염, 색과 종류가 같지 않으나 하동소금이 뛰어나다.

참고자료

·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40 본초강목 이시진 대성문화사 704-709페이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