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의 제작과 사용법

소개

점토의 제작과 사용법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이것하나면 점토는 OK A 받은 리포트 입니다.

목차

점토란?
점토제품의 기본적인 제작 과정

1. 벽돌 4
1-1. 벽돌의 제작과정
1-2. 벽돌의 사용
● 벽돌의 사용법

2. 타일 10
2-1. 타일의 제작과정
2-2. 타일의 사용
● 타일의 시공법
● 타일의 사용

3. 위생도기 16
3-1. 위생도기의 제작과정
3-2. 위생도기의 사용

4. 기와 19
4-1. 기와의 제작과정
4-2. 기와의 사용

5. 테라코타 22
5-1. 테라코타 제작과정
5-2. 테라코타 사용법

6. 토관과 도관 23

7. 백화현상 24
7-1. 백화의 종류
7-2. 백화의 발생과정
7-3. 백화의 발생원인
7-4. 백화 방지 대책

본문내용

점토란?
점토란 천연의 각종 암석이 오랜 동안에 풍화분해로 세립 또는 가루로 된 알루미나 규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토성혼합체로 습윤 상태에는 가소성을 보이고, 건조되면 강성을 보이며, 고온으로 구우면 단단해지는 것을 말한다.
점토는 보통 찰흙 또는 진흙이라 하는데 메흙과 구분하여 젖으면 차친 흙이 되는 것이다. 진흙은 찰흙으로도 통용되지만 질척이는 흙을 말하기도 한다.
점토는 암석이 구성하는 여러 광물의 풍화분해로 생성된 것이니까 모암에 따라 화학조성이 다르며, 풍화분해의 정도에 따라 입도도 다르다.
지각을 구성하는 주요암석의 주성분인 장석운모휘석각섬석 등은 모두 복잡한 규산염으로 되어 있으며, 규산염은 규산알루미나알칼리 또는 알칼리토 등으로 되어 있다. 이들 규산염은 긴 세월에 기계적 또는 화학적으로 파괴 또는 분해되어 각종 점토가 생성된다. 풍화 또는 분해된 것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과 계곡이나 하천 등에 흘러내려 침적된 것이 있다. 진흙은 자연의 산출상태에 따라 다음의 2종류로 구분된다.
1) 잔류 점토(1차점토) : 모암의 풍화분해된 위치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비교적 순수하지만 모암 및 분해되지 않는 석영, 운모 등의 알맹이를 함유하여 가소성이 적다.
2) 침적 점토(2차점토) : 모암의 풍화분해된 점토가 물, 바람 등의 작용으로 원위치에서 이동하여 다른 곳에 침적된 것이며, 일반적으로 미립자로 된다. 이것은 순수한 좋은 점토가 되는 것이 보통이고 가소성도 풍부하지만 때로는 각종 불순물유기물 등을 함유할 때도 있다.
점토제품의 기본적인 제작 과정
원료배합 - 반죽 - 숙성 - 성형 - 건조 - 소성 - 시유
- 소 성: 조합된 원료를 가열하여 경화성 물질을 만드는 과정. 주로 가마에 굽는다.
*점토는 일반적으로 800℃ 이상으로 가열하면 에너지의 안정화로 내부조직(입자의 구성형태나 결정조직)이 변화하여 표면적이 작아진다. 그 결과 입자 사이의 결합력이 증가되어 치밀하고 단단한 결정이 된다. 이러한 과정을 소성이라 한다.
- 시 유: 건조 전, 건조 후에 유약을 바르는 과정. (표면을 보호하고, 광택을 증가시키며, 착색이 가능하도록 해줌)

참고자료

· •건축재료학 - 서우
· •건축 ᠊ 인테리어 ᠊ 조경 자재총람 - 담디
· •타일 산업경쟁력 조사 -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
· •조선기와 - 대원사
· •건축재료와 구법- 기문당
· •건축시공 마감편 - 기문당
· •건축재료학 - 기문당
· •벽돌 - 보성각
· •http://cafe.naver.com/sybshim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04
· •http://211.252.141.15/wmv/education/ms20040104.html
· •http://home.ebs.co.kr/
· •http://www.iroo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