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요법/방사선요법의 부작용과 그에 대한 간호( 암환자 간호)

소개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각각의 부작용과, 그에대한 간호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열심히 여러 책을 보고 작성한 레포트이니 아깝지 않으실겁니다^^
평점 4.2 넘습니다.^^

목차

화학요법
(1) 위장관 장애
오심, 구토 :식욕부진 :설사 변비 :구내염 :

(2) 골수기능저하
감염위험 : 출혈위험 : 빈혈 :

-피부색소침착
-탈모증
-일혈
-간독성
-출혈성방광염
- 신독성

방사선요법
* 방사선으로부터 보호
[오심 구토, 설사, 방광염, 골수기능저하, 탈모, 피부
구내염, 미각변화, 구강건조증, 치아우식증, 식도염, 식욕부진
기침, 방사선 폐렴, 대뇌부종, 사회적 격리, 생식기 장애 ]와 그에 따른 각각의 간호들,,,

<문헌고찰>

본문내용

화학요법
항암제는 악성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친다. 항암제가 정상세포에 미치는 영향은 대부분 가역적이며, 회복정도는 항암제의 용량, 빈도, 치료기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각 종양 치료제는 독성이 일어나거나 불가역적인 상태를 초래할 수 있는 최대 투여용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지정된 한계를 넘어 초과하지 못하도록 중독증상에 대한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1) 위장관 장애
항암제는 정상세포 중에서도 급속하게 증식하는 세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세포주기 중 S기에 작용하는 대사길항제는 일반적으로 위장관계에서 독작용을 일으켜 세포를 손상시키고 설사, 구내염, 오심, 구토 등을 유발시킨다.

오심, 구토 : 대부분의 화학요법제는 상부위장관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에 의한 미주신경자극으로 구토를 유발한다. 항암제 투여 후 24시간 이내에 나타나거나 1~4일 후에 나타난다.
• 항암제 투여 전후에 나타나는 오심과 구토의 증한 정도, 양과 색, 빈도, 지속성, 기간, 오심을 느끼는 상황에 대해 사정한다.
• 음식섭취와 평상시 식이 양상, 음식에 대한 기호변화와 미각의 변화에 대해 사정한다.
• 항암제 투여 24시간 전에 처방된 진토제(metoclopramide, 5-HT3 serotonin 수용체 길항제인 ondansetron 과 granisetron )를 투여한다. 항암제는 밤늦은 시간에 진정제와 같이 투여한다.
• V/S, I&O를 4시간마다 체크한다, 체중, 전해질을 매일 체크한다. 구토가 심할 경우 처방대로 정맥 내 수액요법을 투여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