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초물리학실험] 등전위선 결과 리포트

소개

부풀리기식 내용보다는 실험에 대한 직관적인 해석을 레포트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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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결과
고찰

본문내용

●고찰
이 실험에서는 (+)와 (-)전극을 연결한 두 점의 전위차를 이용하여 등전위선을 그려보았다. 전위는 전위차가 존재하는 임의의 두 점 사이에서 단위전하를 이동시킬 때 필요한 일을 말하며 등전위선은 전위차가 없는 점끼리 연결한 선을 의미한다. 전위차가 0인 지점을 측정하여 연결한 결과 등전위선을 얻을 수 있었다.
전위는 전하가 만드는 전기장에 의해 전기적 위치에너지의 차이이기 때문에 (+)전하로부터 만들어지는 전기장에 의해 전하로부터 멀어질수록 전위는 작아지고, (-)전하는 반대로 (-)전하에 가까워질수록 전위가 작아진다. 그래서 (+)전하와 (-)전하가 마주하고 있으면, 두 전하 사이에서는 (+)전하에서 (-)전하로 이동할 때 (+)전하에 의한 전위 감소와 (-)전하에 의한 전위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므로 매우 빠르게 전위가 감소하게 된다. 그러므로 두 전하 사이에서는 두 전하의 바깥쪽보다 등전위선이 더 조밀해진다. 우리 실험에서는 두 전하의 바깥쪽에 있는 등전위선을 찾지 않았지만 만약 두 전하 바깥쪽에서 등전위선을 찾아보았다면 등전위선 사이의 간격이 두 전하의 안쪽에서보다 넓게 나타났을 것이다
이제 그림을 보게되면 (a)번 그림은 가장 간단한 형태이다. 등전위선은 두 전하에서 원을 그리면서 그려졌다. 아무런 영향이 없다면 가운데에서는 일자로 등전위선이 그려질 것이다. (b)번을 보게되면 아까는 전하가 점으로 되어있어다면 이번에는 점이 아닌 일자 형태로 되어있어서 등전위선에 형태가 원보다는 긴 타원형을 그리듯 그려졌다. (c)번을 보게되면 (b)번 형태에서 가운데 원전하가 하나 더 생긴 것인데 이것은 그 구멍뚤린 원전하와 일자 전하사이가운데에서 일자 전하가 생기면서 주변을 전하 주변에서 곡선형태로 등전위선이 생기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