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부작용 사례

소개

화장품학-화장품 부작용 사례 레포트

목차

①뉴스(중앙일보)

②소비자 보호원

③불만제로(MBC)

④네이버 지식in

⑤성분 부작용

㉮레티놀 화장품 부작용 사례

㉯AHA 화장품 부작용 사례

*출처

*의견

본문내용

*의견
나의 피부 타입은 그렇게 예민하진 않은지, 아직까지 화장품 부작용으로 인해 입은 피해는 없다. 혹시나 운좋게 내가 사용한 화장품들이 다 괜찮았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우선 가격, 브랜드, 기능, 향 등을 순서대로 보곤 한다. 가끔 옥션이나 g마켓 같이 시중에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사이트를 보면 혹하고 끌리기도 하지만 불안해서 사지 않는 편이다. 핸드크림이나 풋크림 같이 비교적 예민하지 않은 부위에 바르는 것들은 가격과 향 위주로 고르는 편이지 굳이 널리 알려진, ‘고급이다’라고 인식된 브랜드의 것을 사용하진 않는다. (실제로 이틀 전 옥션에서 바세린 사(社)의 핸드크림을 샀다. 보통 내가 본 제일 저렴한 시중에서의 핸드크림은 The face shop의 핸드 로션으로 가격은 3300원이었다. 그런데 옥션에서 구매한 핸드크림은 7개에 5000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정말 경제적이지 않은가!!)
하지만 얼굴에 바르는 기초 화장품인 로션,스킨 등은 한번 써본 브랜드의, 굳이 고가는 아니더라도 innisfree나 스킨푸드를 사용한다. 몇 년 동안 썼는데 내 피부에 맞는지 큰 이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가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나 립스틱같이 관리가 필요한 부분과, 직접 내가 먹을 지도 모르는 화장품들은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고가의 화장품을 사곤 한다.
나름대로 화장품 구매에 있어서 주의를 기울인 덕분인지 화장품 부작용으로 내가 정신적, 물질적입은 피해가 없으니 나에겐 다행인 일이다. 하지만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된 건 의외의 사실이었다. 레포트 내에 적진 않았지만, 널리 알려지고 고가라고 인식된 브랜드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부작용이 있다는 건 여러 번 들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알로에하임은 조금 의외였다.

참고자료

· 중앙일보 http://www.joins.com/
· 소비자보호원 http://www.kca.go.kr/
· 불만제로 http://imbc.com/broad/tv/culture/zero/
· 포털사이트 네이버(지식in, 블로그)
·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