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성찰과정 나는 누구인가

소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인 나는 누구인가? 는 대학 수업에서 최소한 한번 이상은 과제로
제출해야 하는 물음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이 질문에 대답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청년문화가 대항문화로서 존재 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타율적인 교육제도 하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조금씩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바쁜 일상 이를 해결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28쪽에 달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다양한 개인적인 생각과 이 물음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와 글귀 문구를 모아놓았습니다. 이 내용을 개인적으로 변형 편집하여 제출하면 레포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누구인가"의 질문..... [기독교적인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과정]
이런 질문을 "왜" 사람들은 그렇게 수없이 많이 하는가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가 에 대한 본워적인 해답을 찾고 싶다.
먼저 그 "왜"부터 캐고 들어가겠습니다. 나는 과거에도 현재도 무신론자이지만 전세계 가장 많은 인구가 믿고 있는 신앙인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완성해 가는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되어 많은 의견도 묻고 참고자료도 찾아보면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존재로 만들어졌다.
창조의 능력, 지성과 이성의 합리적 능력, 사랑하는 능력, 죄를 사랑으로 감싸는 능력, 어려운 사람을 보살피는 능력, 등등 인간세계에 존재하는 판도라 상자의 부정적인 요소를 제외한 많은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 끝없는 자아도취 타락 부정 등으로 그러한 많은 부분들에 `죄` 라는 것이 깃들게 된다. 이를 통해 신을 닮아서 신과 같이 행동하던 완벽하다 여겨지던 인간의 합리적인 이성이란 이름은 한계가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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