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스피치 닉부이치치(팔다리가 없는 장애인) 희망전도사

소개

우리 나라가 자살률이 1위인데 자살에 대한 언급과 닉부이치치란 사람을 소개 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살자라는 3분스피치 대본까지 같이 첨부했으니깐 그냥 외우기만 하면 됩니다 ㅋㅋ 5분정도 발표시간 소유

목차

닉부이치치 양력
자살 OECD국가 자료
닉부이치치 성장과정

본문내용

뭐든지 1위하길 좋아하는 대한민국 한국이 oecd국사 중 사망률1위와 사망자 수 1위를 하고 있고요 한국은 하루에 33명이 자살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2005년 통계자료이고요 가장최근 자료는 35.8명이라고 합니다. 2005년에는 사망원인 5위에서 4위로 올라가는 저력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20대 30대 상망원인 1위라는 충격적인 자료를 접합니다. 충격적이시죠 자~ 그럼 더 충격적인 사진을 보여드릴까요?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좀 전에 잘생긴 닉 부이치치라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호주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닉부이치치는 태어날 당시 병원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닉부이치치가 나올 때 팔이 없는 모습을 보고 병원을 뛰쳐나갔습니다. 그 뒤를 의사가 뛰쳐나가 닉부이치치 아버지에게 말합니다. 아닙니다~ 두 다리도 없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자신의 자식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4일동안 안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닉부이치치는 그렇게 태어나서 4일동안 어머니의 품에 안겨 보지도 못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닉부이치치 또한 8살 무렵 욕조에 물을 받고 3번의 자살을 시도도 했고 일반학교를 다니면서 힘들어서 내일부터 학교 안나갈꺼라고 하면 부모님께서는 하나님은 너를 위해 항상 계획하고 계신단다라고 위로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닉은 팔과 다리가 없어도 작은 발하나로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수영도하고 골프도 치고요 전자 드럼으로 연주도하고 현재는 미국에서 사지 없는 인생의 복지 제단의 대표로 전세계를 다니면서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29번째 방문 국가로 닉부이치치는 저번 달에 한국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닉부이치치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자신의 집에는 큰 구두한켤래를 준비해 두었다고 내 다리가 자라면 신을수 있게 나는 매일 신에게 기도한다 그리고 내가 살아있는 동안 기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희망한다 또한 그기적과 희망은 살아 있음이 희망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