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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물가와 체감물가 간의 차이발생 이유

요즈음 언론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기사는 유가폭등,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 시장경제 관련 내용이다. 서민들은 IMF때보다 살기 힘들어 졌다는 비명이 연일 터져 나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부터 MB노믹스(MB + Economics)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물가안정을 위해 가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52개 품목을 지정해 가격통제를 실시하는 MB물가지수도입 등 각종 경제안정 지원책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기만 한다. 2008년 6월 2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5월과 비교했을 때 이른바 MB물가지수는 올해 5월에 6.6% 급등,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9%보다 1.7% 높은 수치가 발표되었다. 이렇듯 통계적 지수물가가 실제 피부로 느끼는 물가와 많은 차이가 발생하다보니 한 설문조사에서는 주부의 46%가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지수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하고 있다. 당장 1만원을 들고 시장에 가면 한 끼 식사를 준비할 만큼의 장을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시내에서 점심을 해결하거나 저녁에 술값으로 충당하기에도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지수는 대체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이렇듯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살고 있다. 휴대폰, 컴퓨터, 아이스크림, 학원수강, 과자와 같은 상품의 가격들은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고, 주부는 가계부를 쓸 때에, 직장인은 점심 값과 교통비에서, 학생들은 책과 학용품을 살 때 물가의 움직임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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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0.05.27 최종저작일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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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물가와 체감물가 간의 차이발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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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요즈음 언론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기사는 유가폭등,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 시장경제 관련 내용이다. 서민들은 IMF때보다 살기 힘들어 졌다는 비명이 연일 터져 나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부터 MB노믹스(MB + Economics)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물가안정을 위해 가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52개 품목을 지정해 가격통제를 실시하는 MB물가지수도입 등 각종 경제안정 지원책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기만 한다. 2008년 6월 2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5월과 비교했을 때 이른바 MB물가지수는 올해 5월에 6.6% 급등,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9%보다 1.7% 높은 수치가 발표되었다. 이렇듯 통계적 지수물가가 실제 피부로 느끼는 물가와 많은 차이가 발생하다보니 한 설문조사에서는 주부의 46%가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지수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하고 있다.
    당장 1만원을 들고 시장에 가면 한 끼 식사를 준비할 만큼의 장을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시내에서 점심을 해결하거나 저녁에 술값으로 충당하기에도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지수는 대체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이렇듯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살고 있다. 휴대폰, 컴퓨터, 아이스크림, 학원수강, 과자와 같은 상품의 가격들은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고, 주부는 가계부를 쓸 때에, 직장인은 점심 값과 교통비에서, 학생들은 책과 학용품을 살 때 물가의 움직임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목차

    Ⅰ.서론
    Ⅱ. 물가지수의 의미와 유용성
    1. 소비자 물가지수
    2. 생산자 물가지수
    3. GDP 디플레이터
    Ⅲ. 지수물가와 체감물가 간의 차이발생 이유
    1. 가계별 소비품목의 차이
    2. 소비자의 착각
    3. 소비자의 자기중심적 심리
    4. 물가지수 작성방법의 한계
    5. 부동산가격의 영향
    Ⅳ. 결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요즈음 언론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기사는 유가폭등,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 시장경제 관련 내용이다. 서민들은 IMF때보다 살기 힘들어 졌다는 비명이 연일 터져 나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부터 MB노믹스(MB + Economics)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물가안정을 위해 가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52개 품목을 지정해 가격통제를 실시하는 MB물가지수도입 등 각종 경제안정 지원책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기만 한다. 2008년 6월 2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5월과 비교했을 때 이른바 MB물가지수는 올해 5월에 6.6% 급등,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9%보다 1.7% 높은 수치가 발표되었다. 이렇듯 통계적 지수물가가 실제 피부로 느끼는 물가와 많은 차이가 발생하다보니 한 설문조사에서는 주부의 46%가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지수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하고 있다.
    당장 1만원을 들고 시장에 가면 한 끼 식사를




    Ⅳ. 결론
    지금까지 통계적 수치로 발표되는 지수물가와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물가 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 이유를 다시 몇 가지만 정리 해 보면, 기본 생필품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더라도 전체 물가에 작게 반영되고, 자기중심적인 소비자의 관념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오른 상품은 기억하고 떨어진 상품은 염두 해 두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가 생활비의 증가를 물가상승으로 착각하는 이유도 있고, 주택소유 및 관련비용은 투자지출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간주하여 소비자 물가지수 대상품목에 포함시키지 않는데, 소비자는 부동산 가격의 급등을 물가상승과 동일하게 보기 때문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정부에서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률이 낮다는 발표가 나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서 장보실 때마다 망설여 하시는 모습을 보면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우리 가계의 소득은 그대로인데 동생과 내가 성장하면서 소비하는 비용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니 가계의 경제사정이 좋을 수가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또 올해 초, 한 식품회사에서 라면가격을 100원 인상한다는 발표가 나자

    참고자료

    · 변기석. 2004. 『알기쉬운 경제지표해설』. 한국은행
    · 이성태. 2006. 『알기쉬운 경제지표해설』. 한국은행
    · 전택수 외. 2007. 『차세대 경제 교과서』. 한국경제교육학회
    · 『한국경제신문』. 2008년 6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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