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법] 간사이국제공항,쉴드터널
- 최초 등록일
- 2002.05.09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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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간사이국제공항 [ 關西國際空港,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
■쉴드 공법으로 뚤린 영.불 터널
1.유로터널의 역사
2.싈드 머신의 이용
본문내용
간사이국제공항 [ 關西國際空港,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
일본 혼슈[本州] 오사카만[大阪灣] 해상에 있는 국제공항.
구분 : 공항설립연도 : 1994년소재지 : 일본 혼슈부지면적 : 510만 3000㎡터미널 규모 : 여객 터미널 29만 1269㎡, 화물 터미널 26만 4000㎡관제탑 높이 : 86.40m활주로 길이 : 3,500mx60m연간발착횟수 : 12만 1063회(1997)여객 : 1975만 613명(1997)화물 : 74만 4937톤(1997)취항항공사 : 47개사
영불해저터널의 준공은 토목기술의 개가를 넘어, 국가간 대형 인프라사업을 양국간의 민간업체가 주도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 가까운 미래에 한ㆍ일간 현해탄 아래로 터널이 건설될 경우, 이 영.불 해저 터널의 건설자료와 운영경험이 훌륭한 자료가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라이벌은 비행기뿐'이라는 프랑스 떼제베(TGV)의 초특급 열차, 유로스타가 이 터널을 달리고 있다. 프랑스는 고속철도부분에서 세계를 제패할(?) 야심으로 날이 갈수록 의욕적이 되어가는 반면, 실제 증기기관에서부터 기차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을 주도했던 영국은 자국시장까지 내어주고 어느 새 화려한 옛날의 추억만 간직한 채 기술수요자의 위치에 머물러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