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호관련 4가지 보고서(시봄,하버트,바클레이,그리스피)

소개

시봄보고서, 하버트보고서, 바클레이보고서, 그리스피보고서 요약.

목차

시봄 보고서(Seebohm Report)
하버트 보고서
바클레이 보고서
그리피스 보고서(Griffiths Report)

본문내용

1. 시봄 보고서는 1968년 영국사회복지제도의 개혁을 지향한 `지방자치체 및 관련 대인사회 서비스`위원회의 보고. 위원장인 시봄경의 이름을 따라 명명했다.

2. 초기의 지역사회보호의 개념은 시설로부터 지역사회로 나아간다는 포괄적인 의미를 갖고 있었으며, 지역사회보호로 실질적인 전환의 계기는 시봄 보고서 제출 이후라 할 수 있다.

3. 시봄위원회는 지방행정의 대인서비스조직과 책임을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기초하여 가족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회서비스 부서(사회서비스국)의 창설



*비공식 보호서비스의 파트너십 개발
* 사회적 보호는 비공식 관게망의 지역사회내 주민에 의하여 제공 된다고 주장
바클레이 보고서는 시봄 보고서 이후 지속적인 논의의 주제였던 사회사업가의 직무와 역할에 대하여 광범위한 제안을 하였다. 사회사업의 전략이 카운슬링 지향으로부터 사회적 보호계획에로 전환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위원회는 지역사회를 ‘혈연, 공동이익, 지리적 근접성, 친구, 직업, 서비스의 주고받음 또는 이러한 요소들의 다양한 결합에 의하여 상호간에 유대를 가진 사람들 간의 비공식적 조직망’으로 정의하였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중용한 특성은 불우한 사람들에 대하여 개별적, 집단적 반응을 동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내의 인간관계망의 능력으로 보았다. 따라서 보고서는 이러한 비공식적 보호망의 중요성과 함께 공식적 사회서비스가 고립적이지 않고 비공식적 서비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활동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강조하였다. 따라서 사회사업가는 비공식 보호서비스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