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 언어발달완성단계

소개

리포터 참고하셔서 공부하세용^^

목차

1. 신생아(1개월까지)
2.영아(1~12개월)
3.유아(13~36개월)
4.학령전기(4~6세)

본문내용

1. 신생아(1개월까지)
-울음
-생후1개월 까지 : 분화되지 않음
신생아 시기는 주로 울음을 통하여 의사를 표현하는 시기이다. 처음에는 엄마도 아이가 아파서 우는지, 기저귀가 젖어서 우는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울음은 처음에는 분화되지 않고 반사적인 울음으로 나타나다가 생후 1개월이 지나면서부터 배고픔, 고통, 졸림 등 좀 더 구체적 인 욕구에 따라 다른 울음소리로 분화되어 나타난다. 이렇듯 울음으로 시작된 아기의 언어는 7 주경이 되면 수유를 한 후나 좋아하는 대상이 나타날 때 꾸르륵하며 목울리는 소리로 나타나는 데 이러한 발성은 아기의 기쁨이나 즐거움의 표현이다.

2.영아(1~12개월)
-1개월이후 부터 : 분화되기 시작
-옹아리(약2개월부터)
-아·오·우, ㄱ·ㅂ·ㄴ, 알아듣기 어려운 소리로 구성
-아기는 옹아리를 통해 모국어의 음소를 발달시켜 갈 뿐 아니라 자신의 발성 기제를 탐색하고, 자신을 즐겁게 함
-모방기(6개월-첫돌전까지 지속) = 소리모방은 일종의 `음성놀이`임
-자기 소리를 모방하는 시기
→ 단순한 자음과 모음이 결합된 소리(ex.다,마,바 등)가 반복되어 나타남
-타인 소리를 모방하는 시기(9개월 부터는 어른의 말소리를 모방하기 시작)
→ 아기의 모방어는 의미를 모르고 메아리처럼 그대로 모방한다는 점에서 반향어 라 함

①생후1개월~6개월
이 시기는 엄마의 소리에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엄마가 말을 할 때 입술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다가 따라하기도 하고 낯익은 소리를 들으면 즐거워한다.
아이도 소리나는 것에 반응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말걸기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저귀 를 갈 때, 우유를 먹일 때, 목욕할 때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아기에게 언어 자극을 준다.
3개월경부터 아기는 옹알이를 하면서 자신의 음성을 스스로 듣게 되고 그것을 즐거워한다. 옹 알이는 발성의 기초를 연습하는 효과를 갖는데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