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세계문학(Contemporary Literature): 최근 작가들

목차

I. 포스트모더니즘 문학(Postmodernist Literature)
<포스트모더니즘 작가 명단>
<포스트모더니즘문학 비평가 명단>
II. 페미니즘 문학(Feminist Literature)
<여류작가 명단>
<여류시인 명단>
<페미니스트 시인 명단>
<페미니즘 문학 작품>
III. 탈식민주의 문학(Postcolonialist Literature)
<탈식민주의>(Postcolonialism)
<탈식민주의 문학 작가 리스트>
<탈식민주의 문학 비평가들>
<탈식민주의 문학 소개>
IV. 자연문학(Nature Writings)
<자연문학 작가 리스트>
<자연문학 작가 리스트 2>
<하이퍼텍스트 픽션>
V. 전자문학(Electronic Literature)
<전자문학 작가, 비평가, 작품 리스트>
* 미국흑인 작가들
* 미국흑인 논픽션 작가
* 영연방 최근 작가들
[참고문헌]

본문내용

21세기 초엽의 세계문학은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지속성과 단절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세기 초 첫 10년의 세계문학의 큰 흐름은 포스트모더니즘, 페미니즘, 탈식민주의, 자연문학(Nature Writings), 전자문학(Electronic Literature)으로 분류된다. 이들 가운데 포스트모더니즘 문학과 페미니즘 문학은 20세기 문학의 지속성의 흐름이고, 탈식민주의 문학과 자연문학 그리고 전자문학은 20세기 문학과의 단절성의 흐름이다.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은 글쓰기(writing)를 이슈로 하며, 페미니즘은 젠더를 이슈로 한다. 탈식민주의는 인종을 이슈로 한다. 자연문학은 자연공간(place)을 이슈로 하며, 전자문학은 하이퍼텍스트가 이슈이다. 향후 21세기 전반기 동안에는 디지털과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서 자연문학과 전자문학이 가장 중요한 이슈와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1세기 문학은 영국의 도리스 레싱, 아일랜드의 시머스 히니, 영연방의 데릭 월컷, 캐나다의 마거릿 앳우드, 호주의 A. D. 호프, 그리고 미국의 토니 모리슨과 조이스 캐럴 오츠 등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가브리엘 마르께즈, 움베르토 에코, 토마스 핀천 등이 있다. 그 밖에 톰 스토파드, 해럴드 핀터, V. S. 네이폴, 존 쿠체, 헤르타 뮐러, 샐먼 루시디, 랄프 엘리슨, 무라카미 하루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네딘 고디머 등이 활발한 작가들이다. 최근 10년간 솔 벨로우, 존 업다이크, 아서 밀러, 노먼 메일러, 시드니 셸던, 존 파울즈, 끌로드 시몽, 알랭 로브-그리예 등이 사망하였다. 21세기 디지털과 환경의 시대에는 자연문학과 전자문학의 작가들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종혁).
I. 포스트모더니즘 문학(Postmodernist Literature)
<포스트모더니즘 작가 명단>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요 작가들은 다음과 같다: 마거릿 앳우드(Margaret Atwood), 존 바스(John Barth), 도날드 바슬미(Donald Barthelme),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 사무엘

참고자료

· www.postcolonialweb.org (2009-12-17)
· www.wikipedia.org (2009-12-17, 20, 27)
· www.contemporarywriters.com (200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