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업으로 를 읽고

소개

짐 콜린스의 위대한 기업으로를 읽고 쓴 2장분량의 감상문 입니다.
책의 내용과 감상이 어우러져 있는 짧은 분량의 감상문이오니 레포트를 쓸때 좋은 참고자료가 되셨음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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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할머니께서 ‘○○이는 커서 사장님이 되라~’라는 말씀을 우스갯소리로 해주신 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 종종 내가 한 기업의 CEO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하지만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귀가 얇아 남의 말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되는 나에게 CEO라는 것이 너무 과분한 것 같았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경영자는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추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직원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강한 카리스마가 필수요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생각이 절대적으로 올바른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의 저자는 2,000페이지의 인터뷰와 6,000건의 논문조사, 3.8억 바이트의 정밀한 데이터를 5년간 15,000시간의 작업시간을 들여 분석한 `좋은 기업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사는 게 비관적으로 사는 삶 보다 훨씬 행복하다’ 라고 들어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경영자가 항상 긍정적으로만 생각한다면 그 기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예상치 못한 많은 외부요인이 존재하고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는 이 시대에 한순간의 방심과 안일한 태도는 그 기업을 도산으로 이루게 한다. 즉 기업에게 긍정적으로만 생각 한다는 것은 도산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