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문단 구분

소개

로마서의 내용을 주제별,문단별 나누어 놓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1-7 편지인사말
편지인사말에서는 발신자와 수신자를 밝히고 수신자에게 축복의 말을 전한다. 발신자는 바울이고 수신자는 로마의 성도들이다. 바울은 이곳에서 자신과 그리고 로마인들이 모두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택하심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표현한다.
1:8-17 편지 쓰는 동기 목적
이 단락 처음에서 바울은 자신의 사도성을 변호한다. 사도바울은 그 당시 많은 교회에게 바울은 사도라는 직분을 가질 조건이 안 된다고 공격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자신이 로마로 가기를 원했다. 바울은 로마로 가서 복음을 다시 굳게 하여 로마교회를 견고케 하길 원했다. 그 이유는 바울은 예수께 부르심을 받아 복임의 빚진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바울이 편지 쓰는 목적은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바울이 말하는 복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우리를 반드시 구원한다는 내용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복음 오직 믿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1:18-3:20 인간의 죄에 대한 (마지막 심판 시의) 유죄선고 및 사형선고
바울은 복음을 설명하기 이전에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말을 못하도록 인간을 죄인으로 정의하고 인간 스스로는 충분한 변론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변론도




13:1-7
나라는 다스리는 정치가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들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라.
13:8-10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다. 사랑은 따라 행하면 인간 사이의 죄를 범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사람과 관계하라.
14:1-12
비판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각자 상황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위한 중심이다.
14:13-23
그리고 믿음의 분량의 차이로 인해서 어떤 행동을 하면 실족하게 되는 연약한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육에 속한 것이 아니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에 따라 행하는 자라면 덕을 세우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연약한 자에게 맞추어야 할 것이다. 여기서는 먹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15:1-8a
믿음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위해 자신의 기쁨을 내려놓는 것이 합당하다. 그리스도께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고 약한 자를 위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도 아무 능력이 없지만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