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세계축제와 여행[테마파크]

소개

[A+]세계축제와 여행[테마파크]

테마파크에 관련된 좋은 자료 입니다. ^^

목차

테마파크
나의생각
내가죽기전에 가봐야 할 테마파크

본문내용

< theme park >

테마파크(theme park)은 특정주제(theme)를 정하여 그 주제에 맞는 오락시설과 건축, 조경 등의 연출이 이루어지는 공원을 말한다. 테마공원이라고도 불리며, 놀이동산이나 놀이공원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된다.
뚜렷한 테마를 가지고 모든 관련요소들이 주제에 맞게 꾸며져 있으며, 건물이나 분위기 뿐만 아니라 판매상품이나 종업원의 복장까지도 테마에 맞게 꾸며진다.
최초로 만들어진 테마파크는 1955년 7월에 월트 디즈니가 만든 미국의 디즈니랜드이며,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테마파크는 1977년 만들어진 용인자연농원이다. 현재의 이름은 에버랜드로 놀이기구와 동물원과 식물원, 수영시설까지 갖추었다. 이 밖에도 롯데월드, 서울랜드, 어린이 대공원 등 많은 테마파크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놀이공원과 테마파크를 같은 뜻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좀 더 명확하게 한다면 놀이공원과 테마파크는 주제에 따라 시설이 세워지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눠질 것이다. 관광진흥법에서는 테마파크에 대해 나와있지 않으며, 유원시설의 하나로 보고 있다. 하지만 꾸준히 테마파크의 형태를 띤 시설들은 늘어나는 추세이다.

<나의 생각＞

세계축제와 여행 <테마파크> 에 대한 VTR과 학생분들의 발표를 보면서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한국은 일본과 미국 기타 다른 외국나라들처럼 저런 규모 저만한 테마파크가 없는 것일까.
롯데월드 에버랜드 서울랜드 같은 테마파크도 있지만 난 단지 놀이동산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테마파크란 이야기가 있고 테마가 있는 곳이 테마파크라 생각하지만 우리나라들의 대표하는 테마파크는 단지 즐기고 놀다가 가는 이미지로 내 머릿속의 자리 잡은지 오래다.
물론 한국은 여러 개의 크고 작은 테마파크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과연 그곳이 테마파크라는 이름을 걸고 운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한다.
단지 사람들의 이목과 그럴듯한 이름인 테마파크라는 단어를 갖다가 의미만 부여한 것인지 아닌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한국도 좋은 시설과 괜찮은 테마랜드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주위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해서가 아닐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