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자원봉사론 기말대체리포트 [동창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시킬 설득문을 작성하라]

소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복지관련 자원봉사론 과목의

기말고사 대체리포트입니다. 2009년에 제출하여 25점 만점에 25점을 받았고, 최종 A+를 받았습니다.

교수님은 김주환 교수님 이시구요

-과제내용 : 동창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시킬 설득문을 작성하라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개인이 행복해지는 의도적인 활동 중에 무엇이 있냐?

바로 자원봉사가 있어.

여기에 그와 관련된 기사와 통계를 소개하지. 바로 한겨레신문에서 조사한 것인데.

[소득계층별로 사회활동을 조사했더니, 행복지수가 높은 계층에서 기부금 참여율과 자원봉사 참여율이 높게 나왔다. 지난 1년 동안 기부금을 낸 횟수를 물은 질문에 단 한 번이라도 참여한 적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가장 많은 계층은 6~8계층이었다. 각각의 계층은 67.5%, 71.0%, 68.0%의 기부금 참여율을 보였다. 하지만 제9계층의 기부금 참여율은 59%에 지나지 않았다. 돈은 많지만 나눔엔 인색한 것이다. 자원봉사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서은국 연세대 교수(심리학)는 “다른 나라 조사 결과를 봐도 행복과 나눔 활동의 상관관계가 큰 것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행복한 사람들은 사회성이 높고,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중심적 사고가 두드러진다”며 “같은 돈을 가져도 불행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들이 기부와 자원봉사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소득별 행복 지수 및 자원봉사와 행복지수와의 상관관계 관련 표>

자! 이 표가 보이지? 기부금과 자원봉사 참여가 높은 계층일수록 행복지수가 높이지는 것!

바로 자원봉사를 하면 행복해진다는 거야.

자원봉사를 행복을 심는 씨앗이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이 씨앗이 자원봉사의 대상이 되는 사회적 약자에게 심어지는 거라고들 생각하는데, 이건 반만 아는 거야. 정답은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의 씨앗이 심어지는 거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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