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댓글의 문제점과 대책.
- 최초 등록일
- 2009.09.14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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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욕설은 한꺼번에 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욕을 먹는 사람, 욕을 전하는 사람, 그러나 가장 심하게 상처를 입는 자는 욕설을 퍼부은 그 사람 자신”
악성댓글을 이렇게 혼자만의 피해를 받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아주 무서운 언어폭력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악성댓글이란 두 가지의 정의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 미시적인 관점과 거시적인 관점이다.
미시적관점에서 보면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는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글을 의미하고 거시적관점에서는 그 글을 읽은 사람이 짜증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악성댓글이라는 말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도 사실 얼마 되지 않았다. 즉,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고 대중화가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라는 이야기이다. 20세기 말에 보급되어서 나또한 한번쯤 접해보았던 ⑴pc통신(나우누리, 천리안, 하이텔 등)이 악성댓글의 시조이고 뿌리인격이다. 그 후 전국적으로 光통신의 발달로 인한 인터넷이 전국적인 보급으로 인해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을 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애용을 지금현재도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알수있는 것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대중화라고 하는데 이 대중화가 됨으로서 악성댓글을 누구든지 달게 된다는 것이다. 악성댓글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는 화자가 어떻게 글을 전개 하는 것에 대한 문제라고 보지만 이것은 서로간의 이해의 부족이며 서로에 대한 정보의 부족에서 발생하는 것이 허다하다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모든 악성댓글이 처벌을 요하는 댓글이 아니라고 보며, 지금으로서는 처벌을 요하는 악성댓글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고 판단되어지고 있다. 그럼 상세하게 악성댓글이 왜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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