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 친환경법에 대한 리포트

소개

세계의 친환경농법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YTN에 들어가면 환경에 대한 동영상이 있는데 그거 보고 작성했습니다. 환경관련 동영상보고 리포트제출할 때 유용합니다.
세계의 친환경농법에 대한 요약정보가 있으니 편집해서 사용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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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많은 곳에서 친환경 농법이 시행되고 있다. 친환경 농법을 이용하는 농부는 논에 우렁이를 풀고, 또 감자를 재배하거나, 고추를 재배할 때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다. 땅도 건강하고, 먹거리도 건강해진다. 그 덕분에 우리는 맛있고 건강한 밥을 매일같이 먹으면서도 친환경 농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친환경법은 병충해에 취약하기 때문에 농민들이 약품 처리하는 것에 비해 매우 힘들어진다. 웰빙 열풍으로 인해 각광받게 된 친환경 농산물과 친환경 농법. 우리는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을 생각하는 재배법을 세계각국의 농법기술의 발전과 변화을 통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밀 : 빵은 이집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밀에게는 골치아픈 벌레가 따라다닌다. 바로 방파벌레라고 불리는 썬페스트이다. 서아시아, 중앙아시아의 밀 재배 지역은 썬페스트로 인해 밀농사를 망치고 있다. 썬페스트의 분비물은 밀의 글루텐성분을 파괴한다. 그래서 영국국제개발국 국제건조농업연구소에서는 이 지역 농부들에게 장연적인 방식의 병충해 예방법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선진국이 녹색기술을 그 밖의 다른국가에 판매하는 경우가 떠올랐다. 각설하고, 그 방법이란 이러하다. 가로세로 50cm에서 썬페스트의 개체수를 측정하여 그의 애벌레가 평균 10마리 이하로 나올시 농약처리를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썬페스트의 천적곤충가 담긴 종이봉투를 매달아 썬페트스의 알을 먹게 하도록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자고새가 있다. 자고새는 숲에서 겨울을 나는 썬페스트를 먹이로 한다. 마지막 하나는 진륜류(Fungus)이다. 진균류는 세균류와 점균류를 제외한 세균으로 몸이 균사로 되어 있고 엽록소가 없어 기생 또는 부생 생활을 하여 포자나 영양 생식으로 번식한다고 자막에 나왔다. 살짝 익힌 밀에 진균류를 주사해 2주간 포자를 배양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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