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의 마케팅, 과연 그 해법은

소개

현재와 같은 불황의 시대, 과연 어떻게 마케팅은 해야 할 것인가?
혁신만으로는 부족하다!
변환(Transformation)이 해법이다!

* 정말 금쪽같은 강의, 금쪽같은 신문기사와 자료들을 모아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책만으로는 알 수 없는 트랜디한 마케팅의 생생한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자료입니다.

* 마케팅 수업에서 A+ 받고, 대표로 발표한 자료입니다.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자료인만큼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불황의 시대, 혁신만으로는 안 된다
변환(Transformation)이 해법이다

“불황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는 왕처럼 대접받고자 한다.”
그 동안 하던 마케팅의 틀을 깨야 한다.

 US AIRWAY 사례- 새떼 충돌사고 후 감동 서비스로 인해 오히려 화제가 됨

1. 컨슈머 센트릭(소비자 중심적인 사고/ 마케팅)
2. 가치 중심적인 메시지
3. 스토리텔링
- 제품 차별화만으로 승부 내는 시대는 끝났다. 이젠 ‘그 브랜드에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가’가 차별화 요소이다.
4. 적극적인 MPR
- 광고주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비싼 광고보다는 소비자에게 정보와 즐길 거리를 주는 PR에 초점을 맞춘다.

2. 현재 잘 나가는 브랜드를 가리는 방법은?

: 브랜드의 이름을 떠올리면 함께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가?
즉, 브랜드 DNA가 차별화 되어 있는가?

- 예를 들어, 유니클로를 떠올리면 ‘실용적/글로벌/베이직 스타일’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 스타벅스를 떠올리면 특유의 커피향과 매장 분위기, 고급스런 이미지가 함께 떠오른다.


3. 브랜딩을 가장 우선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제대로!
: 가장 먼저 할 일은 불황 속에서도 그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는 브랜딩이다

브랜드 DNA의 차별화(브랜딩)는 IMC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점으로 다가가야 한다
한 분야의 마케팅 툴만을 보지 마라
- PR, 디지털, 리테일 마케팅 등등 다양하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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